이날 진행하는 행사에는 한복 패션쇼 공연 '자영의 부활'에 더불어 타악공연팀 '비트써클', 퓨전국악 공연팀 '플라워', 3D 모션 그래픽과 댄스를 결합한 'MEDIA PERFORMANCE', 국악 퍼포먼스팀 '코리아커넥션', 여성 타악 퍼포먼스팀 '제이스틱'이 보다 한국적인, 전통적인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퓨어커뮤니케이션즈에서 선발한 한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 '바이킹걸즈' 1기가 함께 참여해 진행된다.
임성건 대표는 "지난 3월 한국 송도 라마다호텔 공연기획의 성공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게 된 글로벌 프로젝트"라며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쳐 일본 및 전 세계에 한국 전통의 미에 대해 널리 전파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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