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수많은 IT산업 기업들 또한 중국 시장을 아주 중요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써 판단, 해당 직군의 직장인 및 취업 준비생들이 IT 비즈니스 실무를 위한 중국어 회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차이나탄캠프 강남2호센터가 비즈니스중국어 'IT벤처 편' 특별 강좌를 선보였다.
관계자는 "본 과정은 IT 비즈니스 실무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으며, 중국의 현 IT산업 트렌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강사진을 배치했다"면서 "비즈니스 중국어 스킬은 물론 현재 중국 IT 산업 이슈까지 중국어로 학습할 수 있는 강의"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IT업계 중국비즈니스 현장의 전문가들의 '중국 IT 산업의 동향', '중국진출 전략' 등을 다룬 특강들을 매주 수강생들에게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중국어 회화뿐 아니라 중국의 IT 산업 트랜드까지 학습 가능한 기회 형성 및 IT산업 관심사로 모인 사람들의 네트워크 형성에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이나탄캠프 강남2호센터의 비즈니스 중국어 'IT벤처 편' 특별 강좌는 6월 4일 개강 예정이며, 개강 이전에 선착순으로 프리뷰 특강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혹은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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