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금호타이어가 지난 8일 대전에 위치한 회사의 영업 교육센터에서 두원공과대 등 9개 대학과 타이어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맞춤형 인력 취업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3월부터 해당 대학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타이어 전문가 교육을 실시한 후 특화유통점인 전국 타이어프로를 대상으로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타이어프로는 타이어와 관련된 점검과 기초 경정비 등을 제공하는 금호타이어의 유통점이다.
김양혁기자 mj@dt.co.kr
금호타이어가 지난 8일 대전에 위치한 회사의 영업 교육센터에서 국내 9개 대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체결식에 참가한 회사 관계자와 각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는 오는 3월부터 해당 대학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타이어 전문가 교육을 실시한 후 특화유통점인 전국 타이어프로를 대상으로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타이어프로는 타이어와 관련된 점검과 기초 경정비 등을 제공하는 금호타이어의 유통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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