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브랜드 공식딜러사인 유카로오토모빌이 '아우디 사상 서비스센터'에 판금·도장 서비스 전용 작업공간을 추가해 확장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이전보다 약 3배 커진 연면적 3251㎡, 지상 3층 규모로 구성한다.
또 알루미늄 바디 리페어 전용 부스와 최신 장비를 갖춘 판금·도장 서비스 전용 작업공간을 신설했다. 판금, 도장 서비스와 일반 점검과 보증 수리 전용 공간을 분리함으로써 정비 효율성을 증대하고, 방문객 대기 시간을 최소화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아우디 부산 사상서비스센터 전경.<아우디코리아 제공>
또 알루미늄 바디 리페어 전용 부스와 최신 장비를 갖춘 판금·도장 서비스 전용 작업공간을 신설했다. 판금, 도장 서비스와 일반 점검과 보증 수리 전용 공간을 분리함으로써 정비 효율성을 증대하고, 방문객 대기 시간을 최소화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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