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렌트카 업계에 오랜 전문가들은 타려고 하는 차의 종류나 개인의 신용상황, 여러 지출내역 등을 체크하다 보면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특히 국산자동차의 경우는 할부차량 구매& 자동차리스 보다는 장기렌트카가 낫다는 의견이 많다. 장기렌트카 업계는 수많은 회사로 구축이 된 상황에서 자체적인 할부 프로그램이 잘 형성 돼 있고, 차종에 따라 적용되는 각각의 세일 프로모션을 확인하면 조금 더 만족스러운 조건에 차량을 살 수 있다.
또 장기렌트카는 사적재산이 아니기 때문에 주택청약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유리하다 이유는 자차를 보유 할 시 청약 순위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장기렌트카는 사고 시 담당업체가 사고차량 입고-수리-출고-인도를 모두 진행해주는 유리함도 있다.
AK렌트카는 차량 구매를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장기렌트카 서비스를 선봬고 특별 세일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 할인 차종은 소형차 장기 렌털은 프라이드와 엑센트(30만원대)이고 준중형 장기 렌털로는 아반떼와 쏘울(33만원대)가 있다.
장기렌터카 시장에서 많이 이용하는 중형은 럭셔리K5(42만원대)와 2.0 스타일쏘나타(44만원대), 2.0LE SM6(53만원대)이다. 소형 SUV는 코나(41만원)와 1.5SEQM3(42만원대) 이용이 가장 많고, SUV는 스포티지(44만원대)와 투싼(45만원대), 카니발(58만원대)이다. 준대형은 그랜저ig(55만원대)와 K7(57만원대) 등 이 있다.
상기 차종들은 계약조건이 보증금 없는 형태로 진행 되어 48개월을 운용하는 조건으로, 타사 대비 10% 이상 저렴한 금액에 단독 특별 프로모션행사로 진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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