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을 대표하는 음향기기 전문기업 아웨이(awei)가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A921BL'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웨이 제품은 이미 다양한 형태로 OEM 생산해 국내 판매 중이다.A921BL 모델은 전 모델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중저음의 음질이 뛰어나다. 무게도 13g에 불과하다. 가격은 1만 9900원에 불과하다. 아웨이 코리아 제공
홍콩을 대표하는 음향기기 전문기업 아웨이(awei)가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A921BL'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웨이 제품은 이미 다양한 형태로 OEM 생산해 국내 판매 중이다.A921BL 모델은 전 모델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중저음의 음질이 뛰어나다. 무게도 13g에 불과하다. 6만 원대 이상의 가성비 이어폰에서 지원하는 CVC 6.0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탑재됐다. CSR 4.0 칩셋 사용으로 높은 퀄리티를 확보했다. 높은 스펙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1만 9900원으로 저렴하다.
아웨이 코리아는 A921BL 출시를 기념해 모든 구매 고객에게 아웨이 이어폰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웨이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