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는 '2017 대전시민 생활체육 대축전'을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생활체육 대축전은 대전광역시 생활 체육 행사 중 최대규모로 7000여명이 참가한다. 타이어뱅크는 이번 대회에 총 1050만원 상당의 타이어 교환권을 기부한다.
이 밖에도 타이어뱅크는 2015년부터 KBO리그 공식 후원사로 일반인들의 야구 관람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소외 계층과 새터민들을 대상으로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최용순기자 cys@dt.co.kr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오른쪽)과 정영호 대전체육회 본부장이 21일 세종 타이어뱅크 사무소에서 후원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타이어뱅크 제공>
생활체육 대축전은 대전광역시 생활 체육 행사 중 최대규모로 7000여명이 참가한다. 타이어뱅크는 이번 대회에 총 1050만원 상당의 타이어 교환권을 기부한다.
이 밖에도 타이어뱅크는 2015년부터 KBO리그 공식 후원사로 일반인들의 야구 관람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소외 계층과 새터민들을 대상으로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최용순기자 cy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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