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그룹(이하 히타치)과 자회사 히타치 반타라는 20일 상업용 루마다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번 루마다 IoT 플랫폼 2.0 버전은 이동성을 갖춘 아키텍처로 업그레이드됐다. 이 플랫폼은 온 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구현 가능하며 산업용 IoT 활용이 가능하다.
이 소프트웨어(SW) 스택은 기업이 데이터 부문에서 예측 및 권장사항을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적용이 간편해 중소기업에서 대기업 환경까지 지원 가능하다. 루마다의 분석은 대규모의 인공지능(AI) 기능으로 구성됐다. 이는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 안정성, 자산 활용도와 성과관리 및 제품 품질 향상을 가능하게 한다.
히타치 측은 이 소프트웨어 스택은 IoT 개발자 및 설계자에게 설계 툴과 기능도 제공해 산업용 IoT 솔루션을 간편하게 개발하고 활용하게 해줄 것이라 설명했다.
케이지 코지마 히타치 수석 부사장 및 반타라 회장은 "차세대 루마다 IoT 플랫폼은 히타치의 탁월한 IT 전문성을 입증하고, IoT 시대의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노력을 더해준다"고 말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dt.co.kr
이번 루마다 IoT 플랫폼 2.0 버전은 이동성을 갖춘 아키텍처로 업그레이드됐다. 이 플랫폼은 온 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구현 가능하며 산업용 IoT 활용이 가능하다.
이 소프트웨어(SW) 스택은 기업이 데이터 부문에서 예측 및 권장사항을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적용이 간편해 중소기업에서 대기업 환경까지 지원 가능하다. 루마다의 분석은 대규모의 인공지능(AI) 기능으로 구성됐다. 이는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 안정성, 자산 활용도와 성과관리 및 제품 품질 향상을 가능하게 한다.
히타치 측은 이 소프트웨어 스택은 IoT 개발자 및 설계자에게 설계 툴과 기능도 제공해 산업용 IoT 솔루션을 간편하게 개발하고 활용하게 해줄 것이라 설명했다.
케이지 코지마 히타치 수석 부사장 및 반타라 회장은 "차세대 루마다 IoT 플랫폼은 히타치의 탁월한 IT 전문성을 입증하고, IoT 시대의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노력을 더해준다"고 말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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