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여기 화장품에 미쳤다는 말을 듣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세상과 뷰티와 화장품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그들은 정해진 규칙과 관습을 존중하지 않는다. 그들은 세상과 관습화된 룰을 바꾸려 한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미친 사람만이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브랜드의 컨셉과 차별화에 대해 김 대표는 "미친스킨은 사람들이 화장품을 사용하는 방식과 인식이 바뀌도록 하겠다. 우리는 그 꿈을 이룰 놀랍고 환상적인(crazy) 아이디어들을 갖고 있다."며, "처음부터 우리 제품을 사는 사람들을 위해 더 진보한 화장품을 출시할 것이다. 주변에서 우리를 미쳤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의 광기에서 천재성을 찾습니다. 그리고 Beauty Creator를 위한 도구를 창조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새로운 브랜드 미친스킨은 재밌고 쉽고 독특하며 세상에 없던 different&crazy한 화장품 제작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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