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신한 학생증 체크카드' 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통신비 요금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대학생은 LG유플러스의 신한 학생증카드 가입센터 사이트에서 LG유플러스 단말기를 다음 달 말까지 신규(신규, 번호이동, 기기변경 포함) 구매하고, 이 카드로 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할 경우 월 1만원씩 24개월간 24만원을 캐시백한다.
S20 상품 기반의 학생증 체크카드인 경우는 전달 사용조건 등을 충족하면 최대 31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통신비 절감을 위해 LG유플러스와 함께 체크카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신한금융의 인프라를 활용해 체크카드 경쟁력 강화, 미래고객 확보 등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이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대학생은 LG유플러스의 신한 학생증카드 가입센터 사이트에서 LG유플러스 단말기를 다음 달 말까지 신규(신규, 번호이동, 기기변경 포함) 구매하고, 이 카드로 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할 경우 월 1만원씩 24개월간 24만원을 캐시백한다.
S20 상품 기반의 학생증 체크카드인 경우는 전달 사용조건 등을 충족하면 최대 31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통신비 절감을 위해 LG유플러스와 함께 체크카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신한금융의 인프라를 활용해 체크카드 경쟁력 강화, 미래고객 확보 등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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