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기반인프라모니터링시스템 지킴-e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
■ 2016 상반기 히트상품
품질우수
ICT통합운영관리솔루션 전문업체 지케스(대표 박영찬)가 '지킴-e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를 국내 첫 선보였다.
지킴-e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는 IT운영 전담인력이 없는 기업의 ICT인프라를 중앙의 클라우드 관제센터에서 24시간 365일 무중단 관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케스는 기존 운영관리시스템을 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에 따라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로 서비스화 했고, 제주도에 위치한 지킴-e 클라우드 모니터링 센터에서 통합 관제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전산실에 대한 초기 ICT인프라 설비 투자 없이 ICT인프라에 대해 자사 전문운영인력을 활용해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ICT인프라의 사전 장애 예방, 각 종 전산실의 재해·재난을 사전 예측 가능하며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즉각적이고 유연한 대응체계를 수립해 전산센터의 무중단 서비스 운영을 제공한다.
지킴-e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는 월별 서비스 비용만으로 ICT인프라에 대한 관제서비스를 제공하고 각 기업별 규모와 관제대상에 따른 소형규모에서 중대형 규모까지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의 주요 고객층은 중소형 민간기업, 서비스업, 제조업 등 전산운영 인력이 부재 또는 겸임하거나 관제시스템을 미 운영중인 곳이 주요 대상들이다.
한편 지케스는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 고객사들에게 직접 제작한 어플라이언스 장비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 장비는 운영체계(OS), 데이터베이스(DB), 관제 소프트웨어(SW)가 모두 탑재된 일체형 장비(SmartECO Hybrid Suite)로 300여개의 고객사를 보유한 안정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송혜리기자 s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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