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청정 알프스 미네랄워터를 담은 '아델홀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워터'(사진)를 출시한다.
아델홀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워터는 세계 3대 수원지 중 하나로 꼽히는 알프스의 물에 탄산을 더한 제품으로, 독일에서 판매 2위에 오른 프리미엄 탄산수다.
투명 용기에 알프스 사진을 새긴 패키지로 제품의 특성을 반영했다. '스파클링 미네랄워터'와 '스파클링 레몬' 2종류로 출시되며 대형마트부터 판매하고, 향후 영업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가격은 1800원(용량 500㎖).
농심 관계자는 "탄산수의 기본이 되는 원수의 급이 다른 만큼 품질을 부각하는 마케팅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미영기자 mypark@
아델홀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워터는 세계 3대 수원지 중 하나로 꼽히는 알프스의 물에 탄산을 더한 제품으로, 독일에서 판매 2위에 오른 프리미엄 탄산수다.
투명 용기에 알프스 사진을 새긴 패키지로 제품의 특성을 반영했다. '스파클링 미네랄워터'와 '스파클링 레몬' 2종류로 출시되며 대형마트부터 판매하고, 향후 영업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가격은 1800원(용량 500㎖).
농심 관계자는 "탄산수의 기본이 되는 원수의 급이 다른 만큼 품질을 부각하는 마케팅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미영기자 m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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