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목장 유기농 베이비 요구르트' 2종은 유아·어린이의 두뇌 발달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두뇌성장은 0∼6세에 90% 이상, 특히 생후 24개월 사이에 급속도로 이뤄진다는 점에 맞춰 필수 영양소인 지방과 단백질의 영양비율을 최적화했다. 또 한국영양학회 영양섭취 기준을 고려해 생후 6개월, 12개월 이후 월령으로 나눠 제품화했다.
400g 대용량 제품인 '상하목장 유기농 요구르트 플레인'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의 유기농 목장에서 생산된 유기농 우유100%에 세계적으로 가치가 인정된 L-GG와 BB-12유산균만을 담았다.
매일유업 상하목장마케팅팀 관계자는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발달을 위한 황금비율을 적용한 '상하목장 유기농 베이비 요구르트'와 유기농 요구르트의 착한 혁명을 이끌 '상하목장 유기농 요구르트 플레인'의 출시로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좋은 유기농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연에도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다'는 상하목장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혓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
![[핫 프로덕트] 상하목장 유기농 요구르트](//contents.dt.co.kr/images/201505/2015052602109976798005[1].jpg "[핫 프로덕트] 상하목장 유기농 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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