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각계 창간축하 메시지
ICT는 하룻밤 사이에도 급속하게 달라지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 현재를 포착하고 미래를 제시하는 일은 결코 쉽거나 가벼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매번 새로운 도전 속에서도 한발 앞선 취재와 탄탄한 정보력으로 국민들에게 `세상을 보는 창(窓)'이 되어 준 종합멀티미디어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거대한 변화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의 자랑인 이동통신은 4G를 넘어 5G를 목전에 두고 있고, 개인당 무선데이터 속도는 2020년까지 현재의 50배 이상이 될 전망입니다.
얼마 전 열린 소치 동계 올림픽의 성대한 개ㆍ폐막식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2018년 평창에는 메가시대에 살다오던 전 지구인에게 기가세상을 보여주는 더욱 놀라운 광경을 목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대한민국의 모습은 디지털로 대표되는 융합의 시대를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국민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토론과 협력의 장을 만드는 미디어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간 디지털타임스는 ICT 산업현장의 길잡이로서 젊고 패기있는 첨단 신문으로 유용한 지식정보를 생산하는데 많은 공헌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디지털타임스가 정론직필로 대한민국이 창조경제를 일으키고, 기가코리아로 나아가는 데 혁혁한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있고 알찬 내용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미디어,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4주년을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CT는 하룻밤 사이에도 급속하게 달라지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 현재를 포착하고 미래를 제시하는 일은 결코 쉽거나 가벼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매번 새로운 도전 속에서도 한발 앞선 취재와 탄탄한 정보력으로 국민들에게 `세상을 보는 창(窓)'이 되어 준 종합멀티미디어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거대한 변화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의 자랑인 이동통신은 4G를 넘어 5G를 목전에 두고 있고, 개인당 무선데이터 속도는 2020년까지 현재의 50배 이상이 될 전망입니다.
얼마 전 열린 소치 동계 올림픽의 성대한 개ㆍ폐막식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2018년 평창에는 메가시대에 살다오던 전 지구인에게 기가세상을 보여주는 더욱 놀라운 광경을 목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대한민국의 모습은 디지털로 대표되는 융합의 시대를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국민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토론과 협력의 장을 만드는 미디어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간 디지털타임스는 ICT 산업현장의 길잡이로서 젊고 패기있는 첨단 신문으로 유용한 지식정보를 생산하는데 많은 공헌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디지털타임스가 정론직필로 대한민국이 창조경제를 일으키고, 기가코리아로 나아가는 데 혁혁한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있고 알찬 내용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미디어,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4주년을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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