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면서 노하우 쌓을 수 있는 CS팀"
"열정만 있다면 날리지큐브 CS팀의 일원이 될 수 있습니다. CS팀 업무는 취업 전에 구직자들이 미리 공부하고 준비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입사 후 직접 부딪혀 보면서 노하우를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사 5년차인 차호준 날리지큐브 CS팀 대리는 날리지큐브 CS팀에 입사를 원하는 이들이 특별히 갖춰야 할 `스펙'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업무자체가 고객 만족을 위한 고객 서비스이기 때문에 회사에 입사하지 않고는 경험하기 힘든 일이라는 것이다. 날리지큐브 CS팀은 고객사에 설치된 제품들을 유지 및 추가 보수 등을 담당하고 있다.
차 대리는 "CS업무는 개발자, 컨설턴트 등이 잘 만들어 놓은 제품들을 유지, 보수하면서 단점을 보안하는 것"이라며 "제품 개발자와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사들의 입장과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날리지큐브의 가장 큰 장점으로 차 대리는 `자율성'을 꼽았다. 상사가 강압적으로 명령하거나 업무를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 스스로가 자신의 업무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고객사들의 정기점검 등도 담당자가 자율적으로 정하기 때문에 팀원들의 책임감이 굉장히 높은 편"이라며 "자유롭지만 그만큼 자신이 맡은 업무는 확실하게 책임지는 것이 날리지큐브의 CS팀"이라고 말했다.
입사 5년차인 차호준 날리지큐브 CS팀 대리는 날리지큐브 CS팀에 입사를 원하는 이들이 특별히 갖춰야 할 `스펙'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업무자체가 고객 만족을 위한 고객 서비스이기 때문에 회사에 입사하지 않고는 경험하기 힘든 일이라는 것이다. 날리지큐브 CS팀은 고객사에 설치된 제품들을 유지 및 추가 보수 등을 담당하고 있다.
차 대리는 "CS업무는 개발자, 컨설턴트 등이 잘 만들어 놓은 제품들을 유지, 보수하면서 단점을 보안하는 것"이라며 "제품 개발자와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사들의 입장과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날리지큐브의 가장 큰 장점으로 차 대리는 `자율성'을 꼽았다. 상사가 강압적으로 명령하거나 업무를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 스스로가 자신의 업무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고객사들의 정기점검 등도 담당자가 자율적으로 정하기 때문에 팀원들의 책임감이 굉장히 높은 편"이라며 "자유롭지만 그만큼 자신이 맡은 업무는 확실하게 책임지는 것이 날리지큐브의 CS팀"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