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대한 자부심 느끼고 싶다면 주저 말고 오세요"
이글루시큐리티 기술지원팀에서 일하는 `숨겨진 훈남' 강형호씨는 SK텔레콤, 우정사업본부, 서울시청 등의 기술 지원 업무를 맡고 있다. 과거 네트워크 기업에서 시스템과 네트워크 엔지니어 업무를 담당했던 그는 이글루시큐리티와의 만남을 `운명적'이었다고 표현하면서 내실 있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는 판단에 주저 없이 입사했다고 밝혔다.
지금 강형호씨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이슈와 고객 만족 서비스'다.
기술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그는 "이글루시큐리티와 인연을 맺은 모든 고객들의 만족을 업무의 목표로 세우고 일하고 있다"며 "고객의 요청을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 때도 있지만, 고객의 요청사항이나 불만을 완벽하게 해결해 고객이 만족감을 나타냈을 때 느끼는 보람은 말할 수 없이 크다"고 말했다.
또 "오랫동안 ESM 시장을 선도해온 이글루시큐리티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게 커다란 자부심"이라며 "이글루시큐리티에 입사를 고민하고 있는 지원자라면 망설이지 말고 입사 원서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송은기자 running@
지금 강형호씨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이슈와 고객 만족 서비스'다.
기술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그는 "이글루시큐리티와 인연을 맺은 모든 고객들의 만족을 업무의 목표로 세우고 일하고 있다"며 "고객의 요청을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 때도 있지만, 고객의 요청사항이나 불만을 완벽하게 해결해 고객이 만족감을 나타냈을 때 느끼는 보람은 말할 수 없이 크다"고 말했다.
또 "오랫동안 ESM 시장을 선도해온 이글루시큐리티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게 커다란 자부심"이라며 "이글루시큐리티에 입사를 고민하고 있는 지원자라면 망설이지 말고 입사 원서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송은기자 ru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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