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사 `프라이버시아이`
■ 2012 상반기 히트상품-마케팅
개인정보보호법을 만족시키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내 개인정보의 최소화이다. 개인정보는 고객 데이터베이스(DB), 파일서버, 민원담당자, 행정담당자의 PC 안에 있고, 택배업체, 외주업체, 협력업체, 지사 직원들의 PC에도 흩어져 있다. 이 모두를 검출해 최소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전사적으로 개인정보를 검출해보면, 대부분 사용기한이 지난, 쓰지 않는 정보이다. 특히 개인정보보호법은 사용기간이 끝난 개인정보를 파기하고 고유식별정보를 저장할 때에는 암호화할 것을 규정했다. 사용기간이 끝난 개인정보 및 암호화 대상 고유 식별정보를 전사적으로 파악해야만 지킬 수 있다.
소만사(대표 김대환)의 `프라이버시아이(Privacy-i)'는, PC, DB, 서버, USB 등 전사적으로 개인정보를 검출해 파기, 암호화하는 솔루션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프라이버시아이를 사용하면 전사적으로 직원 PC의 개인정보를 자가 진단해 법적인 보유기간을 지정할 수 있고, 정보속성에 따라 분류할 수도 있다. 보안팀은 개인정보 유효기간이 끝난 개인정보만을 검출해 파기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다.
또 출력물, 보조저장장치, 네트워크의 3대 유출통로를 기록 및 차단하는 DLP(데이터유출방지) 기능을 갖고 있다. 개인정보를 정책 이상으로 보유한 출력물은 차단하거나 결재를 거쳐야 하며, 출력물에 대한 기록을 jpg 파일 및 text 파일 형태로 저장해 사후 추적할 수 있다. USB 등의 보조저장장치도 차단, 기록 등 보안조치를 취할 수 있고, 네트워크의 파일이 첨부될 때도 막을 수 있다.
프라이버시아이는 개인정보보호법의 취지를 만족하는 특화기능, 다양한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한 기능과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삼성전자 등이 사용하고 있다.
강동식기자 dskang@
▶강동식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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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법을 만족시키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내 개인정보의 최소화이다. 개인정보는 고객 데이터베이스(DB), 파일서버, 민원담당자, 행정담당자의 PC 안에 있고, 택배업체, 외주업체, 협력업체, 지사 직원들의 PC에도 흩어져 있다. 이 모두를 검출해 최소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전사적으로 개인정보를 검출해보면, 대부분 사용기한이 지난, 쓰지 않는 정보이다. 특히 개인정보보호법은 사용기간이 끝난 개인정보를 파기하고 고유식별정보를 저장할 때에는 암호화할 것을 규정했다. 사용기간이 끝난 개인정보 및 암호화 대상 고유 식별정보를 전사적으로 파악해야만 지킬 수 있다.
소만사(대표 김대환)의 `프라이버시아이(Privacy-i)'는, PC, DB, 서버, USB 등 전사적으로 개인정보를 검출해 파기, 암호화하는 솔루션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프라이버시아이를 사용하면 전사적으로 직원 PC의 개인정보를 자가 진단해 법적인 보유기간을 지정할 수 있고, 정보속성에 따라 분류할 수도 있다. 보안팀은 개인정보 유효기간이 끝난 개인정보만을 검출해 파기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다.
또 출력물, 보조저장장치, 네트워크의 3대 유출통로를 기록 및 차단하는 DLP(데이터유출방지) 기능을 갖고 있다. 개인정보를 정책 이상으로 보유한 출력물은 차단하거나 결재를 거쳐야 하며, 출력물에 대한 기록을 jpg 파일 및 text 파일 형태로 저장해 사후 추적할 수 있다. USB 등의 보조저장장치도 차단, 기록 등 보안조치를 취할 수 있고, 네트워크의 파일이 첨부될 때도 막을 수 있다.
프라이버시아이는 개인정보보호법의 취지를 만족하는 특화기능, 다양한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한 기능과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삼성전자 등이 사용하고 있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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