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펠 그랑데스타일`
삼성전자의 냉장고 브랜드 `지펠`이 860리터의 국내 최대용량의 `2012년 지펠 그랑데스타일`을 출시해 세계 1위의 앞선 기술 리더십을 선보였다.
지펠 그랑데스타일은 수납 공간이 효율적인 860리터 양문형 냉장고로 음식 보관 능력을 극대화하면서 냉장고 안의 구성물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납 할 수 있다.
새로운 발포 공법과 소재를 개발해 단열 효율을 개선한 것도 특징이다. 이로 인해 냉장고 홈바에도 2리터의 페트병도 두 줄로 수납이 가능하다. 특히 도어 수납공간에 다 넣지 못해 냉장실 안에 두었던 소스통, 음료수도 한층 넓어진 도어 가드에 기울임 없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동시에 선반의 테두리를 없애고 도어 가드 높이를 키우는 등 냉장고 내부의 무효 공간을 최소화해 소비자들의 보관 패턴도 고려했다. 삼성의 지펠 그랑데스타일은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구현하는 동시에 스마트가전 기능을 추가해 그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2012년형 지펠 그랑데스타일은 2개의 냉각기로 냉동실과 냉장실에 각각 최적의 온도를 제공하는 독립냉각 기술을 적용했다. 이는 냉장실 습도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시켜 줄 수 있기 때문에 식품을 더 신선하고 촉촉하게 보관 할 수 있다. 특히 지펠 그랑데스타일에는 국내 최초로 플라즈마 이온이 냉장실 내부에 부유하는 세균과 냉장실의 벽면 및 선반, 밀폐 용기에 붙어 있는 세균까지 제거하는 이온살균청정기를 도입해 사용자들이 냉장고 내부를 더욱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진화한 디자인도 지펠 그랑데스타일의 자랑이다. 지펠 그랑데스타일은 삼성만의 독자적인 최첨단 공법과 다양한 디자인 기술 및 메탈소재의 디자인을 확대 적용했다. 최근 미주, 유럽 시장의 메탈 룩과 같은 모던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유정현기자 june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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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펠 그랑데스타일은 수납 공간이 효율적인 860리터 양문형 냉장고로 음식 보관 능력을 극대화하면서 냉장고 안의 구성물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납 할 수 있다.
새로운 발포 공법과 소재를 개발해 단열 효율을 개선한 것도 특징이다. 이로 인해 냉장고 홈바에도 2리터의 페트병도 두 줄로 수납이 가능하다. 특히 도어 수납공간에 다 넣지 못해 냉장실 안에 두었던 소스통, 음료수도 한층 넓어진 도어 가드에 기울임 없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동시에 선반의 테두리를 없애고 도어 가드 높이를 키우는 등 냉장고 내부의 무효 공간을 최소화해 소비자들의 보관 패턴도 고려했다. 삼성의 지펠 그랑데스타일은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구현하는 동시에 스마트가전 기능을 추가해 그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2012년형 지펠 그랑데스타일은 2개의 냉각기로 냉동실과 냉장실에 각각 최적의 온도를 제공하는 독립냉각 기술을 적용했다. 이는 냉장실 습도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시켜 줄 수 있기 때문에 식품을 더 신선하고 촉촉하게 보관 할 수 있다. 특히 지펠 그랑데스타일에는 국내 최초로 플라즈마 이온이 냉장실 내부에 부유하는 세균과 냉장실의 벽면 및 선반, 밀폐 용기에 붙어 있는 세균까지 제거하는 이온살균청정기를 도입해 사용자들이 냉장고 내부를 더욱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진화한 디자인도 지펠 그랑데스타일의 자랑이다. 지펠 그랑데스타일은 삼성만의 독자적인 최첨단 공법과 다양한 디자인 기술 및 메탈소재의 디자인을 확대 적용했다. 최근 미주, 유럽 시장의 메탈 룩과 같은 모던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유정현기자 june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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