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지식경제부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
FC텔링크는 차범근 감독의 00700으로 유명한 국제전화사업자인 SK텔링크의 사내 축구 동호회다. 이 팀은 SK텔링크 창립 후 7년만인 2005년 10월 15명의 인원으로 공식적 사내동호회로 시작해 회사 성장과 더불어 발전해 왔으며, 현재는 전 직원의 10%에 달하는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FC텔링크는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함께 축구를 즐기며 매월 2회씩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회원들간 사이가 돈독하여 퇴사한 사우들도 매월 함께 운동을 즐기며 축구로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FC텔링크는 매년 상반기 디지털타임스 주최 축구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주최하는 통신사업자 축구대회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대회 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창단 5년만인 2010년 지식경제부장관기 IT리그에서 감격의 외부대회 첫 승이라는 소소한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실력을 떠나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팀, 웃으며 운동할 수 있는 팀, 패배를 인정하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는 팀, 매너를 갖춘 팀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올해 지식경제부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에서는 반드시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는 목표다.
박지성기자 jspark@
◇ 사진설명 : 항상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팀, 매너를 갖춘 강팀이 되기 위해 선수간 팀워크를 다져온 SK텔링크 축구팀.
▶박지성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jspar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FC텔링크는 차범근 감독의 00700으로 유명한 국제전화사업자인 SK텔링크의 사내 축구 동호회다. 이 팀은 SK텔링크 창립 후 7년만인 2005년 10월 15명의 인원으로 공식적 사내동호회로 시작해 회사 성장과 더불어 발전해 왔으며, 현재는 전 직원의 10%에 달하는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FC텔링크는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함께 축구를 즐기며 매월 2회씩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회원들간 사이가 돈독하여 퇴사한 사우들도 매월 함께 운동을 즐기며 축구로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FC텔링크는 매년 상반기 디지털타임스 주최 축구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주최하는 통신사업자 축구대회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대회 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창단 5년만인 2010년 지식경제부장관기 IT리그에서 감격의 외부대회 첫 승이라는 소소한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실력을 떠나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팀, 웃으며 운동할 수 있는 팀, 패배를 인정하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는 팀, 매너를 갖춘 팀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올해 지식경제부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에서는 반드시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는 목표다.
박지성기자 jspark@
◇ 사진설명 : 항상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팀, 매너를 갖춘 강팀이 되기 위해 선수간 팀워크를 다져온 SK텔링크 축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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