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주 5일 수업제 전면 시행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항공우주 연구개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토요 항공우주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토요 항공우주교실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연구원을 개방해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인공위성 및 항공기 연구개발 현장, 위성관제모습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 야외 비행기모형 전시장에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참가신청은 항공우주 과학교육사이트인 카리스쿨(www.karischool.re.kr)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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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항공우주교실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연구원을 개방해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인공위성 및 항공기 연구개발 현장, 위성관제모습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 야외 비행기모형 전시장에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참가신청은 항공우주 과학교육사이트인 카리스쿨(www.karischool.re.kr)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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