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한국세무사고시회ㆍ택스온넷과 `스마트비즈` 사업 손잡았다

KT, 한국세무사고시회ㆍ택스온넷과 `스마트비즈` 사업 손잡았다
강동식 기자   dskang@dt.co.kr |   입력: 2010-02-04 21:02
KT(대표 이석채),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김상철), 택스온넷(대표 손경식)은 4일 편리한 재무회계 업무환경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상대적으로 전문적인 재무회계 업무가 어려웠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도 세무사사무소와 연계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으면서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KT스마트비즈'와 `KT회계명인'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KT스마트비즈는 재무회계, 전자세금계산서, 기업정보조회, 사회보험EDI, 원격자료 보관 등 기업의 공통 업무를 하나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스마트비즈 및 KT회계명인을 활용하는 중소상공인은 서비스간의 기능 연계로 고객사의 사용 편의성이 향상되고 개별 서비스를 각각 사용할 때보다 높은 효율성과 저렴한 비용으로 통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택스온넷은 KT스마트비즈에서 제공하는 재무회계, 부가가치세 모듈로 구성된 일반전표입력, 매입매출입력, 급여정산 그리고 전자세금계산서 기능 등을 세무명인과 연동 지원하게 된다.

또 택스온넷과 세무사고시회는 고객과 회원들에게 서비스의 공급 확대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 및 세미나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하고 홍보하게 된다.

KT는 택스온넷에 서비스 시행을 위한 IT솔루션과 홍보를 위한 세미나, 워크숍 진행을 지원하고, 세무사고시회와 택스온넷의 회원 및 고객사에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조를 약속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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