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대표 노정남)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조기상환형 파생결합증권(주가연계증권ㆍELS) 2종 `대신 ELS 제 821호∼822호'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대신 ELS 821호'는 한국전력과 현대차, `대신 ELS 822호'는 두산인프라코어와 우리금융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만기는 각각 2년과 3년으로 연 최고 16.02%와 25.5%의 수익률을 추구한다.
판매규모는 각각 50억원씩 총 100억원으로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다.
이홍석기자 redstone@
`대신 ELS 821호'는 한국전력과 현대차, `대신 ELS 822호'는 두산인프라코어와 우리금융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만기는 각각 2년과 3년으로 연 최고 16.02%와 25.5%의 수익률을 추구한다.
판매규모는 각각 50억원씩 총 100억원으로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다.
이홍석기자 redst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