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D스토리지/네할렘서버
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이후 포털, 온라인 게임, 슈퍼컴퓨팅 등 의 분야에서 이노(Inno), 레보(Revo), 파워블레이드(Power Blade), 사피오(Sapio) 등 자체 브랜드의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을 공급해 왔다.
올 4월에는 최신 인텔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를 지원하는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시스템 7종을 출시했다.
인텔 제온 프로세서 5500시리즈는 프로세서에 내장된 메모리 컨트롤러를 통해 메모리 대역폭을 더욱 확장했고 DDR3 메모리를 채택하여 메모리 성능은 높이면서도 전력 소모는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시멀티스레딩(Simultaneous Multi-threading) 기술을 적용해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환경에서 성능을 개선했다.
디지털헨지는 레보 US1600 서버 시스템을 통해 웹서비스부터 HPC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호스팅 서버시스템과 가상화 시스템 구축, 그리고 소형 스토리지 서버로서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했고 네할렘을 이용해 애니메이션 제작 공정을 위한 랜더팜 및 슈퍼컴퓨팅 등의 구현을 위한 클러스터팅 시장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슈퍼컴 4호기 유지보수 업체로 선정돼 HPC 분야에 대한 진출을 확대하고, 올해 3월 출범한 한국 클라우드 서비스 협회에 유일한 국산 서버업체로 참여하는 등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디지털헨지는 최근 IT 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그린 컴퓨팅 수요를 겨냥해 저전력 전용 서버시스템인 레보 WS1650를 시판하고 있다. 인텔의 웹기반 전원관리 솔루션인 DCM을 통해 효율적인 전원관리를 할 수 있으며 디지털헨지가 자체 개발한 SMS(System Management Solution) 툴인 `헨지아이 2.0(HengEye 2.0)'을 이용하면 네할렘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인 클러스터링 환경 구성 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정성환 디지털헨지 대표는 "디지털헨지는 하드웨어, 운영체제, 컨설팅 등 IT 환경 구축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다"며 "새롭게 출시된 네할렘 기반 시스템 및 고객의 저전력 시스템에 대한 수요는 디지털헨지의 기존 제품군, 컨설팅 능력 등과 효과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이후 포털, 온라인 게임, 슈퍼컴퓨팅 등 의 분야에서 이노(Inno), 레보(Revo), 파워블레이드(Power Blade), 사피오(Sapio) 등 자체 브랜드의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을 공급해 왔다.
올 4월에는 최신 인텔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를 지원하는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시스템 7종을 출시했다.
인텔 제온 프로세서 5500시리즈는 프로세서에 내장된 메모리 컨트롤러를 통해 메모리 대역폭을 더욱 확장했고 DDR3 메모리를 채택하여 메모리 성능은 높이면서도 전력 소모는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시멀티스레딩(Simultaneous Multi-threading) 기술을 적용해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환경에서 성능을 개선했다.
디지털헨지는 레보 US1600 서버 시스템을 통해 웹서비스부터 HPC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호스팅 서버시스템과 가상화 시스템 구축, 그리고 소형 스토리지 서버로서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했고 네할렘을 이용해 애니메이션 제작 공정을 위한 랜더팜 및 슈퍼컴퓨팅 등의 구현을 위한 클러스터팅 시장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슈퍼컴 4호기 유지보수 업체로 선정돼 HPC 분야에 대한 진출을 확대하고, 올해 3월 출범한 한국 클라우드 서비스 협회에 유일한 국산 서버업체로 참여하는 등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디지털헨지는 최근 IT 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그린 컴퓨팅 수요를 겨냥해 저전력 전용 서버시스템인 레보 WS1650를 시판하고 있다. 인텔의 웹기반 전원관리 솔루션인 DCM을 통해 효율적인 전원관리를 할 수 있으며 디지털헨지가 자체 개발한 SMS(System Management Solution) 툴인 `헨지아이 2.0(HengEye 2.0)'을 이용하면 네할렘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인 클러스터링 환경 구성 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정성환 디지털헨지 대표는 "디지털헨지는 하드웨어, 운영체제, 컨설팅 등 IT 환경 구축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다"며 "새롭게 출시된 네할렘 기반 시스템 및 고객의 저전력 시스템에 대한 수요는 디지털헨지의 기존 제품군, 컨설팅 능력 등과 효과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