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D스토리지/네할렘서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인 `히타치 USP V/VM'에 플래시 기반 SSD(Solid State Disk)를 탑재해 공급하기 시작했다. 플래시 기반 SSD는 빠른 속도와 에너지 효율을 구현할 수 있어 업계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신기술이다.
플래시 기반 SSD를 탑재한 히타치 USP V/VM은 히타치의 세계적인 가상화 스토리지 서비스 플랫폼과 결합해 전력(HDD 대비 50% 절감) 및 쿨링 소모를 줄이는 동시에 대폭 향상된 가용성과 주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스토리지 밸류 이노베이터(Storage Value Innovator)'로서 전통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강세를 보여왔고, 그 선도적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민첩하게 시장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현재와 같은 경제위기에는 고객의 비용절감 및 고성능에 대한 비즈니스 요구가 증대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부합하기 위해 플래시 메모리 기반 SSD가 탑재된 스토리지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선도적 가상화 스토리지 플랫폼 히타치 USP V/VM에 플래시 기반SSD를 탑재해 향후 더 커질 하이엔드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최근 중견중소기업(SMB) 시장의 비즈니스 확대 및 SMB 스토리지 제품군의 전반적인 성능 향상 추세에 따라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부문의 사업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올해 3사분기를 목표로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히타치 AMS2000' 시리즈에도 플래시 드라이브를 탑재해 공급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미드레인지 업계 최초로 멀티패스 방식의 SAS 아키텍처 채택 및 다이내믹 로드 밸런싱 컨트롤러를 탑재해 주목을 받았으며, SPC-1 벤치 마크 획득 및 올해의 스토리지 제품상을 받아 성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끊임없는 고객들의 비즈니스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해 다양한 솔루션 개발 및 차별화된 기술 지원과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스토리지 업계 선두자리를 지켜나갈 계획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인 `히타치 USP V/VM'에 플래시 기반 SSD(Solid State Disk)를 탑재해 공급하기 시작했다. 플래시 기반 SSD는 빠른 속도와 에너지 효율을 구현할 수 있어 업계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신기술이다.
플래시 기반 SSD를 탑재한 히타치 USP V/VM은 히타치의 세계적인 가상화 스토리지 서비스 플랫폼과 결합해 전력(HDD 대비 50% 절감) 및 쿨링 소모를 줄이는 동시에 대폭 향상된 가용성과 주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스토리지 밸류 이노베이터(Storage Value Innovator)'로서 전통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강세를 보여왔고, 그 선도적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민첩하게 시장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현재와 같은 경제위기에는 고객의 비용절감 및 고성능에 대한 비즈니스 요구가 증대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부합하기 위해 플래시 메모리 기반 SSD가 탑재된 스토리지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선도적 가상화 스토리지 플랫폼 히타치 USP V/VM에 플래시 기반SSD를 탑재해 향후 더 커질 하이엔드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최근 중견중소기업(SMB) 시장의 비즈니스 확대 및 SMB 스토리지 제품군의 전반적인 성능 향상 추세에 따라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부문의 사업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올해 3사분기를 목표로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히타치 AMS2000' 시리즈에도 플래시 드라이브를 탑재해 공급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미드레인지 업계 최초로 멀티패스 방식의 SAS 아키텍처 채택 및 다이내믹 로드 밸런싱 컨트롤러를 탑재해 주목을 받았으며, SPC-1 벤치 마크 획득 및 올해의 스토리지 제품상을 받아 성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끊임없는 고객들의 비즈니스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해 다양한 솔루션 개발 및 차별화된 기술 지원과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스토리지 업계 선두자리를 지켜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