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대우)는 차세대 글로벌 준중형 `라세티 프리미어(Lacetti Premiere)' 출시를 기념해 8일 서울 올림픽 펜싱 경기장에서 월드스타 `비' 축하 라이브 콘서트와 함께 신차 발표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균 국토해양부 제2차관을 비롯, GM 대우 DAEWOO 마이클 그리말디(Michael A. Grimaldi) 사장, 대우자동차판매 이동호 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일반 고객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GM대우 국내 영업/마케팅 본부 최안수 전무는 "라세티 프리미어는 GM대우 미래를 주도할 차세대 글로벌 차량의 첫 주자로 스타일과 역동성을 갖춰 내수 시장은 물론 전 세계 시장을 주도 할 새로운 월드스타"라며 "라세티 프리미어의 뛰어난 스타일과 상품성을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자 대규모 신차발표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균 국토해양부 제2차관을 비롯, GM 대우 DAEWOO 마이클 그리말디(Michael A. Grimaldi) 사장, 대우자동차판매 이동호 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일반 고객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GM대우 국내 영업/마케팅 본부 최안수 전무는 "라세티 프리미어는 GM대우 미래를 주도할 차세대 글로벌 차량의 첫 주자로 스타일과 역동성을 갖춰 내수 시장은 물론 전 세계 시장을 주도 할 새로운 월드스타"라며 "라세티 프리미어의 뛰어난 스타일과 상품성을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자 대규모 신차발표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