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따라 밝기ㆍ색상 자동조절
스피커와 연결 홈씨어터 가능
TV는 디지털 제품 중 짧은 시간에 가장 트렌드가 많이 변하는 대형 디지털기기 중 하나다. 트렌드를 따라가 보면 올해는 작년 보다 더 큰 대형화 추세로 거실에는 보통 42인치 급의 TV가 시장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32인치 TV의 가격이 60만원대까지 내려감에 따라 실속파(솔로족)을 위한 TV의 조회와 판매도 늘고 있다.
LG가 2007년 출시한 엑스캔버스 32LC7D는 제품의 크기는 806.8×606.53×79mm의 크기로 화면의 크기는 32인치의 81cm이며 무게는 11.2kg이다. 이 제품의 주된 특징은 주변환경에 따른 밝기와 색상을 자동으로 조절해 최적의 시청환경을 만들면서 소비전력 또한 낮추는 기능, 리모콘 하나로 TV는 물론 외부기기도 제어하는 심플링크 방식으로 외부기기의 제어가 간편하다는 점이다.
화면의 비율은 16:9로 시야각이 180°에 가까울수록 뛰어난 것인데 32LC7D는 178°인 TruV(S-IPS) 패널을 채택, 측면에서 보아도 색이 번지지 않게 유지가 되며 큰 불편 없이 TV를 시청할 수 있다. 화면의 밝기는 500칸델라, 명암비는 10000:1, 해상도 또한 1366×768로 선명하다. 응답속도 또한 5m/s으로 빠른 편이라 거의 잔상이 남지 않는다.
음성출력은 SRS 서라운드로 20W로 출력이 가능하며 외부 스피커와 연결을 한다면 홈씨어터처럼 감상이 가능하다. 블랙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장식용으로, 외부기기와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성능으로, 출시 월에 비해 절반가격까지 떨어진 가격은 실속파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인터넷에 조회가 많이 되고 있는 상품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조회와 판매가 늘고 있다.
가격비교사이트 마이마진(www.mm.co.kr)에 따르면 종합쇼핑몰 옥션(www.auction.co.kr)에서 엑스캔버스 32LC7D를 65만원대에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스피커와 연결 홈씨어터 가능
TV는 디지털 제품 중 짧은 시간에 가장 트렌드가 많이 변하는 대형 디지털기기 중 하나다. 트렌드를 따라가 보면 올해는 작년 보다 더 큰 대형화 추세로 거실에는 보통 42인치 급의 TV가 시장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32인치 TV의 가격이 60만원대까지 내려감에 따라 실속파(솔로족)을 위한 TV의 조회와 판매도 늘고 있다.
LG가 2007년 출시한 엑스캔버스 32LC7D는 제품의 크기는 806.8×606.53×79mm의 크기로 화면의 크기는 32인치의 81cm이며 무게는 11.2kg이다. 이 제품의 주된 특징은 주변환경에 따른 밝기와 색상을 자동으로 조절해 최적의 시청환경을 만들면서 소비전력 또한 낮추는 기능, 리모콘 하나로 TV는 물론 외부기기도 제어하는 심플링크 방식으로 외부기기의 제어가 간편하다는 점이다.
화면의 비율은 16:9로 시야각이 180°에 가까울수록 뛰어난 것인데 32LC7D는 178°인 TruV(S-IPS) 패널을 채택, 측면에서 보아도 색이 번지지 않게 유지가 되며 큰 불편 없이 TV를 시청할 수 있다. 화면의 밝기는 500칸델라, 명암비는 10000:1, 해상도 또한 1366×768로 선명하다. 응답속도 또한 5m/s으로 빠른 편이라 거의 잔상이 남지 않는다.
음성출력은 SRS 서라운드로 20W로 출력이 가능하며 외부 스피커와 연결을 한다면 홈씨어터처럼 감상이 가능하다. 블랙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장식용으로, 외부기기와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성능으로, 출시 월에 비해 절반가격까지 떨어진 가격은 실속파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인터넷에 조회가 많이 되고 있는 상품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조회와 판매가 늘고 있다.
가격비교사이트 마이마진(www.mm.co.kr)에 따르면 종합쇼핑몰 옥션(www.auction.co.kr)에서 엑스캔버스 32LC7D를 65만원대에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