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시스템 도입...애교스런 표정 재미 '솔솔'
인기 무협 만화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은 코믹 액션 무협을 소재로 하는 만큼 캐릭터의 애교스러운 눈빛과 불량한 자세 등을 표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재미가 쏠쏠하다.
아직 클로즈베타 테스트 중임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사랑하는 마니아층이 적지 않고 중국 등지에 고가에 팔려나가는 것 만 봐도 앞으로의 정식 서비스가 기대된다.
열혈강호 온라인에는 원작에 등장하는 한비광ㆍ담화린ㆍ천운악 등이 퀘스트나 이벤트, 전쟁시스템 등의 NPC로 등장해 게임 속에서 플레이어와 대전하는 재미가 적지 않다. 레벨 35부터 정파와 사파가 구분되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으며, 직업은 무사와 의원으로 나눠진다. 또 캐릭터는 도와 검, 의원 등 3종이다. 물론 앞으로 캐릭터는 계속 추가할 예정이다.
검은 부드럽고 빠른 느낌의 캐릭터로, 무기의 공격 속도와 정확도가 높다. 도는 우직한 느낌의 캐릭터로 방어력과 체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반면 의원 캐릭터는 공격력과 방어력은 낮지만 치료 능력 등 협력플레이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 게임 캐릭터의 특징은 플레이어 성별에 따라 리얼 캐릭터의 성별 시스템을 갖춘다는 점이다. 남성은 남자 캐릭터만 여성은 여자 캐릭터만 생성이 가능하다. 대부분 온라인게임에서 여성 캐릭터의 인기가 높아 불만을 살수도 있지만 게임개발사가 온라인 가상사회를 꿈꾸며 만든 게임시스템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문제삼을 일만은 아니다.
인기 무협 만화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은 코믹 액션 무협을 소재로 하는 만큼 캐릭터의 애교스러운 눈빛과 불량한 자세 등을 표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재미가 쏠쏠하다.
아직 클로즈베타 테스트 중임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사랑하는 마니아층이 적지 않고 중국 등지에 고가에 팔려나가는 것 만 봐도 앞으로의 정식 서비스가 기대된다.
열혈강호 온라인에는 원작에 등장하는 한비광ㆍ담화린ㆍ천운악 등이 퀘스트나 이벤트, 전쟁시스템 등의 NPC로 등장해 게임 속에서 플레이어와 대전하는 재미가 적지 않다. 레벨 35부터 정파와 사파가 구분되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으며, 직업은 무사와 의원으로 나눠진다. 또 캐릭터는 도와 검, 의원 등 3종이다. 물론 앞으로 캐릭터는 계속 추가할 예정이다.
검은 부드럽고 빠른 느낌의 캐릭터로, 무기의 공격 속도와 정확도가 높다. 도는 우직한 느낌의 캐릭터로 방어력과 체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반면 의원 캐릭터는 공격력과 방어력은 낮지만 치료 능력 등 협력플레이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 게임 캐릭터의 특징은 플레이어 성별에 따라 리얼 캐릭터의 성별 시스템을 갖춘다는 점이다. 남성은 남자 캐릭터만 여성은 여자 캐릭터만 생성이 가능하다. 대부분 온라인게임에서 여성 캐릭터의 인기가 높아 불만을 살수도 있지만 게임개발사가 온라인 가상사회를 꿈꾸며 만든 게임시스템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문제삼을 일만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