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미년 새해 첫주 디지털 브랜드 종합지수(www.BRANDSTOCK.co.kr)는 정보통신과 쇼핑 관련 종목의 상승세에 힘입어 전주(1917.40) 대비 12.10 포인트(0.63%) 상승한 1929.50으로 한 주를 마쳤다.
특히 PCㆍ주변기기 관련 종목은 전주 대비 46.89포인트가 상승해 지난주에 이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 눈에 띄었다.
이번 주는 PCㆍ주변기기 관련 브랜드들의 지속적인 상승세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지난주 상승세로 돌아선 정보통신과 쇼핑 관련 브랜드들의 선전도 예상된다.
지난주 특징주를 보면, 오는 7일까지 `삼성몰, 양띠 고객 행운잔치`를 전개하는 `삼성몰'이 순위에서 전주(28위)보다 5계단 상승한 23위를, 주가는 전주대비 4000원 오른 10만4000원을 기록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지난해에만 연간 10만대의 판매대수를 기록한 르노삼성자동차의 `SM5' 주가는 전주대비 2000원 오른 12만8000원, 순위는 한계단 상승한 14위를 기록했다. LG텔레콤은 통화가 불가능한 지역이나 전화기 전원을 꺼 놓았을 때 걸려왔던 전화번호를 통화가 가능한 시점이 되었을 때 문자메시지로 즉시 알려주는 `매너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힘에 따라 관련 브랜드인 `LG019'주가는 전주보다 600원 상승한 9만8500원, 순위는 한계단 상승한 35위를 나타냈다.
특히 PCㆍ주변기기 관련 종목은 전주 대비 46.89포인트가 상승해 지난주에 이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 눈에 띄었다.
이번 주는 PCㆍ주변기기 관련 브랜드들의 지속적인 상승세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지난주 상승세로 돌아선 정보통신과 쇼핑 관련 브랜드들의 선전도 예상된다.
지난주 특징주를 보면, 오는 7일까지 `삼성몰, 양띠 고객 행운잔치`를 전개하는 `삼성몰'이 순위에서 전주(28위)보다 5계단 상승한 23위를, 주가는 전주대비 4000원 오른 10만4000원을 기록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지난해에만 연간 10만대의 판매대수를 기록한 르노삼성자동차의 `SM5' 주가는 전주대비 2000원 오른 12만8000원, 순위는 한계단 상승한 14위를 기록했다. LG텔레콤은 통화가 불가능한 지역이나 전화기 전원을 꺼 놓았을 때 걸려왔던 전화번호를 통화가 가능한 시점이 되었을 때 문자메시지로 즉시 알려주는 `매너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힘에 따라 관련 브랜드인 `LG019'주가는 전주보다 600원 상승한 9만8500원, 순위는 한계단 상승한 35위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