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디지털브랜드 종합지수(www.BRANDSTOCK.co.kr)는 PCㆍ주변기기 관련 브랜드와 정보통신 관련 브랜드가 약진한 반면, 쇼핑 관련 브랜드가 침체를 보인 가운데, 전주(1890.38) 대비 4.21 포인트(0.22%) 하락한 1886.17 포인트로 한주를 마쳤다.
지난주 특징주를 보면 SK텔레콤이 TTL고객을 대상으로 한 고객 세분화 전략을 강화한다고 밝힌 이후 `TTL' 주가는 전주 대비 4만3000원 오른 21만4000원, 순위는 전주 7위에서 2계단 상승한 5위를 기록했다.
또한 LG전자가 내달 IMT-2000 컬러휴대폰 출시를 앞두고 `싸이언(CYON) IMT-2000 체험단 모집'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힘에 힘입어 `싸이언' 주가는 전주 대비 5000원 오른 10만8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번 주는 김장철과 월동준비로 인한 관련 브랜드의 약진이 예상되며 상위권 브랜드의 순위다툼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특징주를 보면 SK텔레콤이 TTL고객을 대상으로 한 고객 세분화 전략을 강화한다고 밝힌 이후 `TTL' 주가는 전주 대비 4만3000원 오른 21만4000원, 순위는 전주 7위에서 2계단 상승한 5위를 기록했다.
또한 LG전자가 내달 IMT-2000 컬러휴대폰 출시를 앞두고 `싸이언(CYON) IMT-2000 체험단 모집'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힘에 힘입어 `싸이언' 주가는 전주 대비 5000원 오른 10만8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번 주는 김장철과 월동준비로 인한 관련 브랜드의 약진이 예상되며 상위권 브랜드의 순위다툼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