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직장’에서 ‘평생 직업’으로 직업에 대한 개념이 변화되고, 연봉제가 정착되어 감에 따라 직장인들의 ‘경력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전문직·특수직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더욱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대표 김화수)의 경력직 전문 채용 사이트인 커리업(www.careerup.co.kr)에서 실시한 ’경력관리맵 작성 이벤트’ 결과에 따르면, 전체 참여자 1218명 중 개발·IT직 종사자들이 25%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여 경력관리에 가장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영업·마케팅직이 19.7%, IT기획·운영직 9.8%, 일반 기획직 8.9% 순이었다.
업종별 참여율에서는 정보통신업이 전체의 49.7%로 가장 많았다. 그 외에 전자·건설·철강 분야 등 기술직이 많은 제조업이 28.3%, 유통·금융직이 많은 서비스업은 22.0%를 차지했다.
커리업이 실시한 ‘경력관리맵 작성 이벤트’는 경력자가 현재 자신의 경력평가시 토대가 되는 경력관리맵(개인 프로필/실제 직무표/이상적인 직무표)을 작성하는 이벤트이다. 이번에 참여한 1218명의 경력자는 향후 이상적인 경력을 쌓기 위한 ‘경력 개발 경로’를 전문 헤드헌터로부터 컨설팅받을 수 있게 된다.
김정철 잡코리아 HR사업본부 본부장은 “전문직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경력관리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 전직종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향후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해서는 자기계발과 경력관리를 통해 개인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잡코리아(대표 김화수)의 경력직 전문 채용 사이트인 커리업(www.careerup.co.kr)에서 실시한 ’경력관리맵 작성 이벤트’ 결과에 따르면, 전체 참여자 1218명 중 개발·IT직 종사자들이 25%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여 경력관리에 가장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영업·마케팅직이 19.7%, IT기획·운영직 9.8%, 일반 기획직 8.9% 순이었다.
업종별 참여율에서는 정보통신업이 전체의 49.7%로 가장 많았다. 그 외에 전자·건설·철강 분야 등 기술직이 많은 제조업이 28.3%, 유통·금융직이 많은 서비스업은 22.0%를 차지했다.
커리업이 실시한 ‘경력관리맵 작성 이벤트’는 경력자가 현재 자신의 경력평가시 토대가 되는 경력관리맵(개인 프로필/실제 직무표/이상적인 직무표)을 작성하는 이벤트이다. 이번에 참여한 1218명의 경력자는 향후 이상적인 경력을 쌓기 위한 ‘경력 개발 경로’를 전문 헤드헌터로부터 컨설팅받을 수 있게 된다.
김정철 잡코리아 HR사업본부 본부장은 “전문직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경력관리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 전직종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향후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해서는 자기계발과 경력관리를 통해 개인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