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곳곳에 구세군 냄비와 이웃돕기 성금함이 눈에 띄는 연말연시, 모티즌(Mobile+Netizen)은 대략 1000원에서 5000원 사이의 성금을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타임스가 LG텔레콤 이지채널과 공동으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이지채널 이용자 4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당신은 연말연시 어느정도의 성금을 내실 생각입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18.7%인 93명이 1000-5000원의 성금을 생각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는 5000-1만원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90명으로 18.1%를 차지했으며, 1만-5만원을 성금으로 낼 생각이라는 사람은 84명(16.9%)으로 뒤를 이었다.
또 1000원 이하의 성금을 생각하는 응답자는 11.4%인 57명이었으며, 5만원 이상 성금을 내겠다는 응답자는 51명(10.2%)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연말연시에 성금을 내지 않겠다는 모티즌도 123명으로 전체 응답자의 24.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타임스가 LG텔레콤 이지채널과 공동으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이지채널 이용자 4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당신은 연말연시 어느정도의 성금을 내실 생각입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18.7%인 93명이 1000-5000원의 성금을 생각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는 5000-1만원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90명으로 18.1%를 차지했으며, 1만-5만원을 성금으로 낼 생각이라는 사람은 84명(16.9%)으로 뒤를 이었다.
또 1000원 이하의 성금을 생각하는 응답자는 11.4%인 57명이었으며, 5만원 이상 성금을 내겠다는 응답자는 51명(10.2%)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연말연시에 성금을 내지 않겠다는 모티즌도 123명으로 전체 응답자의 24.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