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미디어사의 플래시 제네레이터의 기능은 탐났지만 한글 구현문제 때문에 안타까워 하던 이들이 접하면 반가울 희소식이 하나 있다. 메이드 이십일(www.made21.com)사가 한글이 지원되는 ‘플래시 플러스’(Flash Flus)’를 내놓았다는 사실.
플래시 플러스는 한글구현이 가능한 플래쉬 제너레이션 솔루션으로, 널리 알려진 매크로미디어의 플래시 제네레이터(Flash Generator)와 동일한 개념의 제품이다.
한글사용자 입장에서 이 제품은 매크로미디어사의 제너레이터가 영어와 일본어만을 지원하는 것과 달리 한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의 2 바이트 문자를 완벽하게 지원한다는 점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또 기존 윈도 트루타입(TrueType) 폰트를 이용해 swf 파일을 제너레이트 해줌으로써 플래시에서 한글폰트를 아름답고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활용분야를 살펴보면 이미지파일, 동영상, 템플릿 등과 함께 사용하여 인터넷을 이용한 고객관리(e-CRM), 온라인 광고(Online-Ad), 인터넷 카드(e-Card), e메일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플래시를 이용해 인터랙티브한 사이트의 유지보수 관련 업무 프로세스와 작업시간의 단축 등에 효율적으로 응용할 수 있다.
플래시 플러스는 현재 개발자 버전과 엔터프라이즈 버전으로 구분해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플래시 플러시 + XML’은 플래시 파일 포맷을 XML스타일로 작성해, 별도의 액션스크립트 없이 JSP, Perl, PHP, ASP,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C 와 같은 언어로 XML을 제작한 후 제너레이터에서는 불가능한 실시간 데이터베이스 연동을 통해 데이터를 조작할 수 있다.
메이드 이십일은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로서 이밖에도 쇼핑몰 구축 솔루션인 A1Shop, A1bbs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중국 등 2바이트권 국가의 시장진입을 진행중이다.
<홍익인터넷 i미디어팀장 성현록 rok.sung@hongik.com>
플래시 플러스는 한글구현이 가능한 플래쉬 제너레이션 솔루션으로, 널리 알려진 매크로미디어의 플래시 제네레이터(Flash Generator)와 동일한 개념의 제품이다.
한글사용자 입장에서 이 제품은 매크로미디어사의 제너레이터가 영어와 일본어만을 지원하는 것과 달리 한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의 2 바이트 문자를 완벽하게 지원한다는 점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또 기존 윈도 트루타입(TrueType) 폰트를 이용해 swf 파일을 제너레이트 해줌으로써 플래시에서 한글폰트를 아름답고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활용분야를 살펴보면 이미지파일, 동영상, 템플릿 등과 함께 사용하여 인터넷을 이용한 고객관리(e-CRM), 온라인 광고(Online-Ad), 인터넷 카드(e-Card), e메일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플래시를 이용해 인터랙티브한 사이트의 유지보수 관련 업무 프로세스와 작업시간의 단축 등에 효율적으로 응용할 수 있다.
플래시 플러스는 현재 개발자 버전과 엔터프라이즈 버전으로 구분해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플래시 플러시 + XML’은 플래시 파일 포맷을 XML스타일로 작성해, 별도의 액션스크립트 없이 JSP, Perl, PHP, ASP,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C 와 같은 언어로 XML을 제작한 후 제너레이터에서는 불가능한 실시간 데이터베이스 연동을 통해 데이터를 조작할 수 있다.
메이드 이십일은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로서 이밖에도 쇼핑몰 구축 솔루션인 A1Shop, A1bbs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중국 등 2바이트권 국가의 시장진입을 진행중이다.
<홍익인터넷 i미디어팀장 성현록 rok.sung@hongi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