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넷이 해상도 3메가 픽셀인 1000달러 이하의 디지털카메라 3종을 비교, 소개했다.
▲캐논 파워샷 S20 <가격:630달러, 무게:363g, 사용자 평가점수:9점(10점 만점)> 크기가 작고 외향이 견고한 디지털카메라로 파워샷의 전원을 켜면, 렌즈뚜껑이 부드럽고 빠르게 밀리면서 렌즈가 앞으로 돌출한다.
카메라는 한 개의 리튬전지로 작동되나 니켈전지 및 AC전지를 끼울 수 있는 추가전원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
뷰 파인더가 본체 가운데 위치해 양쪽 눈 어느쪽에 맞춰도 피사체를 포착하기 쉽다.
하지만 디옵터와 프레임마크는 없다.
카메라의 윗면에 플래시버튼과 줌버튼이 있어 찍기에 편리하고, 간단한 조작만으로 세팅모드를 변환할 수 있다.
액정디스플레이(LCD)는 노멀과 브라이트의 2개 모드로 조절가능하지만 글꼴이 작아 판독하는데 다소 불편하다.
선명한 컬러, 적절한 노출 및 포커스, 뚜렷한 줌샷으로 고화질의 화면을 찍을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주위가 어두울 경우 이미지가 흐려지는게 단점이다.
▲리코 코퍼레이션 RDC-7 <가격:900달러, 무게:316g, 사용자 평가점수:9점> 1970년대에 등장한 포켓용 카메라처럼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컴팩트카메라이다.
외관은 스테인레스 스틸로 만들어졌고, 디스플레이는 위아래로 움직이도록 돼있어 사용하지 않을 경우 닫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각종 버튼은 뷰 파인더옆 전원스위치 부근에 집중적으로 배치돼 있어 조작이 간편하다.
특히 셔터 버튼이 카메라 윗면과 렌즈 아래 각각 2개가 있어, 먼곳의 피사체와 가까운 곳의 피사체를 동시에 저장할 수 있다.
사진은 비압축 TIFF파일이나 고화질 JEPG파일로 촬영되고 카메라에 내장된 8MB플래시메모리에 저장된다.스마트미디어카드를 이용, 내장메모리에 저장된 동영상을 손쉽게 복사할 수 있다.
오디오, 비디오, 문자 모드를 지원하기도 한다.
화질은 중간수준으로 평가됐으나 플래시 기능은 테스트제품 가운데 가장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배터리수명은 LCD를 꺼놓을 경우는 소비자로부터 만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켜놓았을 때는 상당히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림퍼스 아메리카 C-3000 줌 <가격:800달러, 무게:485g, 사용자 평가점수:9점 뛰어난 성능의 렌즈와 3.34메가픽셀의 고체촬영소자(CCD)를 갖춰 고화질의 이미지를 찍을 수 있다.
C-3000은 세련된 외관을 갖췄고 각종 버튼은 조작하기 편리하도록 세심하게 디자인됐다.
카메라는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리튬전지로 작동되고 외부장치로 적외선 리모트 콘트롤러와 올림퍼스 전용 플래시커넥터가 지원된다.
C-3000는 오토포커스, 매뉴얼 포커스, 오토 브래키팅(auto bracketing), 슬로우-셔터 플래시 싱크(slow-shutter flash sync), 노출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겸비했다.
기능별 명칭과 아이콘이 복잡하게 배치됐지만 배우는데 그다지 큰 어려움은 없다.
사진을 찍을 때 피사체의 거리, f스톱, 셔터속도, 노출정도가 LCD화면에 나타나고 이미지 데이터베이스업체인 캐미디어 마스터(Camedia Master)의 소프트웨어가 편집솔루션으로 지원된다.
녹음기능을 갖췄지만 스피커가 없어 재생은 불가능하다.
오토 포커스와 스틸화면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캐논 파워샷 S20 <가격:630달러, 무게:363g, 사용자 평가점수:9점(10점 만점)> 크기가 작고 외향이 견고한 디지털카메라로 파워샷의 전원을 켜면, 렌즈뚜껑이 부드럽고 빠르게 밀리면서 렌즈가 앞으로 돌출한다.
카메라는 한 개의 리튬전지로 작동되나 니켈전지 및 AC전지를 끼울 수 있는 추가전원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
뷰 파인더가 본체 가운데 위치해 양쪽 눈 어느쪽에 맞춰도 피사체를 포착하기 쉽다.
하지만 디옵터와 프레임마크는 없다.
카메라의 윗면에 플래시버튼과 줌버튼이 있어 찍기에 편리하고, 간단한 조작만으로 세팅모드를 변환할 수 있다.
액정디스플레이(LCD)는 노멀과 브라이트의 2개 모드로 조절가능하지만 글꼴이 작아 판독하는데 다소 불편하다.
선명한 컬러, 적절한 노출 및 포커스, 뚜렷한 줌샷으로 고화질의 화면을 찍을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주위가 어두울 경우 이미지가 흐려지는게 단점이다.
▲리코 코퍼레이션 RDC-7 <가격:900달러, 무게:316g, 사용자 평가점수:9점> 1970년대에 등장한 포켓용 카메라처럼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컴팩트카메라이다.
외관은 스테인레스 스틸로 만들어졌고, 디스플레이는 위아래로 움직이도록 돼있어 사용하지 않을 경우 닫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각종 버튼은 뷰 파인더옆 전원스위치 부근에 집중적으로 배치돼 있어 조작이 간편하다.
특히 셔터 버튼이 카메라 윗면과 렌즈 아래 각각 2개가 있어, 먼곳의 피사체와 가까운 곳의 피사체를 동시에 저장할 수 있다.
사진은 비압축 TIFF파일이나 고화질 JEPG파일로 촬영되고 카메라에 내장된 8MB플래시메모리에 저장된다.스마트미디어카드를 이용, 내장메모리에 저장된 동영상을 손쉽게 복사할 수 있다.
오디오, 비디오, 문자 모드를 지원하기도 한다.
화질은 중간수준으로 평가됐으나 플래시 기능은 테스트제품 가운데 가장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배터리수명은 LCD를 꺼놓을 경우는 소비자로부터 만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켜놓았을 때는 상당히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림퍼스 아메리카 C-3000 줌 <가격:800달러, 무게:485g, 사용자 평가점수:9점 뛰어난 성능의 렌즈와 3.34메가픽셀의 고체촬영소자(CCD)를 갖춰 고화질의 이미지를 찍을 수 있다.
C-3000은 세련된 외관을 갖췄고 각종 버튼은 조작하기 편리하도록 세심하게 디자인됐다.
카메라는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리튬전지로 작동되고 외부장치로 적외선 리모트 콘트롤러와 올림퍼스 전용 플래시커넥터가 지원된다.
C-3000는 오토포커스, 매뉴얼 포커스, 오토 브래키팅(auto bracketing), 슬로우-셔터 플래시 싱크(slow-shutter flash sync), 노출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겸비했다.
기능별 명칭과 아이콘이 복잡하게 배치됐지만 배우는데 그다지 큰 어려움은 없다.
사진을 찍을 때 피사체의 거리, f스톱, 셔터속도, 노출정도가 LCD화면에 나타나고 이미지 데이터베이스업체인 캐미디어 마스터(Camedia Master)의 소프트웨어가 편집솔루션으로 지원된다.
녹음기능을 갖췄지만 스피커가 없어 재생은 불가능하다.
오토 포커스와 스틸화면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