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임 유통 업체 이니엄(www.stoneage.enium.co.kr 대표 최요철)이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온라인 머그게임 '스톤에이지' 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니엄 관계자는 "지난 10일 시범서비스 개시 이후 2주만에 동시 접속자수 1만명을 넘어섰으며, 다운로드 횟수가 20만명을 넘어섰다"며 "연말까지 동시 접속자수 5만명과 가입자 50만 확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일본 게임 개발 업체 시스템서플라이가 개발한 '스톤에이지'는 석기시대를 배경으로 한 아동용 온라인게임으로, 포켓몬스터와 같은 수백개의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며, 상용서비스가 진행 중인 일본과 대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니엄은 '스톤에이지' 보급을 위해 삼성전자 PC교육장 운영 업체 멘테크 6만개에 달하는 판매용 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용산 PC게임 총판들을 통해 전국 PC게임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또 이니엄은 한국적 요소를 가미한 '스톤에이지2'를 개발을 추진하고, 게임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모델로 캐릭터 사업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이날 이니엄 관계자는 "지난 10일 시범서비스 개시 이후 2주만에 동시 접속자수 1만명을 넘어섰으며, 다운로드 횟수가 20만명을 넘어섰다"며 "연말까지 동시 접속자수 5만명과 가입자 50만 확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일본 게임 개발 업체 시스템서플라이가 개발한 '스톤에이지'는 석기시대를 배경으로 한 아동용 온라인게임으로, 포켓몬스터와 같은 수백개의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며, 상용서비스가 진행 중인 일본과 대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니엄은 '스톤에이지' 보급을 위해 삼성전자 PC교육장 운영 업체 멘테크 6만개에 달하는 판매용 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용산 PC게임 총판들을 통해 전국 PC게임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또 이니엄은 한국적 요소를 가미한 '스톤에이지2'를 개발을 추진하고, 게임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모델로 캐릭터 사업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