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개발업체인 드림캐치(www.dreamcatch.co.kr 대표 김대곤)는 모바일 콘텐츠업체인 나스카(대표 이은조), 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최영집)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자사의 캐릭터들을 모바일 콘텐츠로 개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나스카와는 자사의 대표적 캐릭터인 핑크아루를, 대원C&A 자회사인 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와는 두번째 캐릭터인 눈보리를 이용해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개발하게 된다.
드림캐치는 나스카와 핑크아루 모바일 게임 개발 프로젝트에 공동투자하고 내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중이다.
이 프로젝트에서 드림캐치와 나스카와는 6:4로 수익을 배분키로 했다.
드림캐치의 김대곤 사장은 오래전부터 모바일 시장을 준비해왔다며 핑크아루와 눈보리는 단순하고 깜찍해 모바일용으로 개발하기가 쉬운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드림캐치는 캐릭터를 TV프로그램에도 사용해 노출 빈도를 높이는 전략도 진행하고 있다.
SBS 유아 프로그램 띠또띠또에 일주일에 한번 핑크아루를 등장시키고 동일 방송사의 일일 드라마 자꾸만 보고싶네에 캐릭터 개발과 지원을 맡기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나스카와는 자사의 대표적 캐릭터인 핑크아루를, 대원C&A 자회사인 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와는 두번째 캐릭터인 눈보리를 이용해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개발하게 된다.
드림캐치는 나스카와 핑크아루 모바일 게임 개발 프로젝트에 공동투자하고 내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중이다.
이 프로젝트에서 드림캐치와 나스카와는 6:4로 수익을 배분키로 했다.
드림캐치의 김대곤 사장은 오래전부터 모바일 시장을 준비해왔다며 핑크아루와 눈보리는 단순하고 깜찍해 모바일용으로 개발하기가 쉬운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드림캐치는 캐릭터를 TV프로그램에도 사용해 노출 빈도를 높이는 전략도 진행하고 있다.
SBS 유아 프로그램 띠또띠또에 일주일에 한번 핑크아루를 등장시키고 동일 방송사의 일일 드라마 자꾸만 보고싶네에 캐릭터 개발과 지원을 맡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