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오는 30일부터 `MBC뉴스데스크(평일 저녁 8시55분)'의 앵커를 권재홍기자와 김주하아나운서로 교체한다.
두 사람은 현재 아침 정보프로 `피자의 아침'을 진행하고 있다.
권재홍(43)기자는 81년 MBC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기자로 근무했다.
김주하(27)아나운서는 97년 입사해 `퀴즈 영화 탐험', `아침뉴스 2000' 등을 진행했다.
96년 11월부터 4년동안 `뉴스데스크'를 진행해온 이인용앵커는 당분간 프로그램을 맡지 않는다.이인용앵커와 짝을 이뤘던 김은혜앵커는 30일부터 신설되는`아침뉴스'(월∼토요일 오전 6시)를 황 헌(41) 앵커와 함께 진행한다.
`마감뉴스'(평일 자정)는 김세용(40) 앵커가 진행한다.
두 사람은 현재 아침 정보프로 `피자의 아침'을 진행하고 있다.
권재홍(43)기자는 81년 MBC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기자로 근무했다.
김주하(27)아나운서는 97년 입사해 `퀴즈 영화 탐험', `아침뉴스 2000' 등을 진행했다.
96년 11월부터 4년동안 `뉴스데스크'를 진행해온 이인용앵커는 당분간 프로그램을 맡지 않는다.이인용앵커와 짝을 이뤘던 김은혜앵커는 30일부터 신설되는`아침뉴스'(월∼토요일 오전 6시)를 황 헌(41) 앵커와 함께 진행한다.
`마감뉴스'(평일 자정)는 김세용(40) 앵커가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