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넷이 비즈니스 여행시 업무처리에 적합한 성능을 갖춘 2Kg이하 초경량 노트북 2종을 소개한다.
▲ 컴팩 아마다 M300 가격 : 3398달러 프로세서 : 팬티엄 III 프로세서 속도 : 600㎒ TFT-LCD패널 크기 : 12.1인치 램 : 64MB 하드디스크 : 12GB 에디터평가점수 : 4점(5점 만점) 세련된 디자인·견고한 성능·빠른 프로세서를 자랑한다.
0.9x10.5x9.5 인치의 최소형 노트북으로, 배터리를 장착한 무게가 3.4파운드에 불과하다.
600㎒ 팬티엄III 프로세서를 장착, 성능도 동일제품군에서 최고수준이다.
아마다의 모듈은 특히 주목할만하다.
튜브 형태의 외부배터리는 손쉽게 노트북 후면에 연결할 수 있고, 확장포트·오디오잭·2개의 드라이브 베이를 제공하는 도킹스테이션을 결합할 수도 있다.
도킹스테이션은 CD-ROM 드라이브를 포함해 399달러이며 DVD-ROM을 선택하면 499달러다.
플로피 드라이브와 DVD-ROM을 연결해도 여행가방에 들어갈 만큼 가볍다.
도킹베이가 없더라도 12GB 하드드라이브, V.90모뎀, 이더넷 어댑터, USB포트, 타입II PC카드 슬롯 등 여행시 업무처리에 요구되는 모든 기능을 갖췄다.
외부배터리로 2시간 정도의 작업이 가능하다.
브라우저, 이메일, 다른 소프트웨어를 빠르게 작동시키는 데 사용하는 4개의 프로그램버튼을 갖고 있다.
키보드는 크기가 약간 적지만 사용하기 매우 편안하다.
아마다의 단점은 시스템과 도킹스테이션을 합해 3398달러에 달하는 높은 가격과 번들 소프트웨어의 부족. 링센트럴 팩스 이외의 유일한 소프트웨어는 윈도98이다.
▲델 래터튜드 LSH400ST 가격 : 2501달러 프로세서 : 팬티엄 III 프로세서 속도 : 500㎒ TFT-LCD패널 크기 : 12.1인치 램 : 12.8MB 하드디스크 : 6GB 에디터평가점수 : 4점 3.5파운드의 무게에 1인치 두께의 초경량 노트북. 플로피 드라이브나 CD-ROM드라이브가 필요 없어 비즈니스 여행시 특히 돋보인다.플로피와 CD-ROM드라이브 모두 노트북의 병렬포트나 확장포트에 연결해는 외장형이다.
기존 노트북 디자인에서 벗어난 래터튜드는 시리얼 포트가 없다.
따라서 디지털카메라, 핸드헬드PC 또는 다른 주변기기의 이용에는 잠재적 문제를 갖고 있다.
하지만 래터튜드는 적외선 데이터 연합포트는 없지만 PC에 마우스나 키보드를 연결하기 위해 IBM이 개발한 포트인 PS/2와 USB 커넥터를 갖추고 있다.
800x600픽셀의 12.1인치 TFT 스크린과 6GB 하드드라이브도 장점의 하나. AV.90모뎀, 이더넷 어댑터, 타이프II PC카드 슬롯 등 기본장치를 빠짐없이 장착했다.
또 드라이브는 70달러에 2배의 용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다만 네오매직그래픽칩의 성능은 다소 떨어져 그래픽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는 평이다.
배터리는 2시간30분 지속된다.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는 크고 편한 키보드와 터치패드. 하지만 커서컨트롤 키는 사용이 불편하다.
단점은 시스템과 함께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과 유틸리티가 적다는 것. 한마디로 합리적 가격에 얇고 호감을 주는 노트북이다.
최근 델은 동일한 가격에 이 제품의 프로세서를 400㎒에서 500㎒ 팬티엄III로 업그레이드했다.
▲ 컴팩 아마다 M300 가격 : 3398달러 프로세서 : 팬티엄 III 프로세서 속도 : 600㎒ TFT-LCD패널 크기 : 12.1인치 램 : 64MB 하드디스크 : 12GB 에디터평가점수 : 4점(5점 만점) 세련된 디자인·견고한 성능·빠른 프로세서를 자랑한다.
0.9x10.5x9.5 인치의 최소형 노트북으로, 배터리를 장착한 무게가 3.4파운드에 불과하다.
600㎒ 팬티엄III 프로세서를 장착, 성능도 동일제품군에서 최고수준이다.
아마다의 모듈은 특히 주목할만하다.
튜브 형태의 외부배터리는 손쉽게 노트북 후면에 연결할 수 있고, 확장포트·오디오잭·2개의 드라이브 베이를 제공하는 도킹스테이션을 결합할 수도 있다.
도킹스테이션은 CD-ROM 드라이브를 포함해 399달러이며 DVD-ROM을 선택하면 499달러다.
플로피 드라이브와 DVD-ROM을 연결해도 여행가방에 들어갈 만큼 가볍다.
도킹베이가 없더라도 12GB 하드드라이브, V.90모뎀, 이더넷 어댑터, USB포트, 타입II PC카드 슬롯 등 여행시 업무처리에 요구되는 모든 기능을 갖췄다.
외부배터리로 2시간 정도의 작업이 가능하다.
브라우저, 이메일, 다른 소프트웨어를 빠르게 작동시키는 데 사용하는 4개의 프로그램버튼을 갖고 있다.
키보드는 크기가 약간 적지만 사용하기 매우 편안하다.
아마다의 단점은 시스템과 도킹스테이션을 합해 3398달러에 달하는 높은 가격과 번들 소프트웨어의 부족. 링센트럴 팩스 이외의 유일한 소프트웨어는 윈도98이다.
▲델 래터튜드 LSH400ST 가격 : 2501달러 프로세서 : 팬티엄 III 프로세서 속도 : 500㎒ TFT-LCD패널 크기 : 12.1인치 램 : 12.8MB 하드디스크 : 6GB 에디터평가점수 : 4점 3.5파운드의 무게에 1인치 두께의 초경량 노트북. 플로피 드라이브나 CD-ROM드라이브가 필요 없어 비즈니스 여행시 특히 돋보인다.플로피와 CD-ROM드라이브 모두 노트북의 병렬포트나 확장포트에 연결해는 외장형이다.
기존 노트북 디자인에서 벗어난 래터튜드는 시리얼 포트가 없다.
따라서 디지털카메라, 핸드헬드PC 또는 다른 주변기기의 이용에는 잠재적 문제를 갖고 있다.
하지만 래터튜드는 적외선 데이터 연합포트는 없지만 PC에 마우스나 키보드를 연결하기 위해 IBM이 개발한 포트인 PS/2와 USB 커넥터를 갖추고 있다.
800x600픽셀의 12.1인치 TFT 스크린과 6GB 하드드라이브도 장점의 하나. AV.90모뎀, 이더넷 어댑터, 타이프II PC카드 슬롯 등 기본장치를 빠짐없이 장착했다.
또 드라이브는 70달러에 2배의 용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다만 네오매직그래픽칩의 성능은 다소 떨어져 그래픽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는 평이다.
배터리는 2시간30분 지속된다.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는 크고 편한 키보드와 터치패드. 하지만 커서컨트롤 키는 사용이 불편하다.
단점은 시스템과 함께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과 유틸리티가 적다는 것. 한마디로 합리적 가격에 얇고 호감을 주는 노트북이다.
최근 델은 동일한 가격에 이 제품의 프로세서를 400㎒에서 500㎒ 팬티엄III로 업그레이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