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넷이 저렴한 가격과 마케팅·교육 등 기업업무 활용도가 높은 캠코더 3종을 소개한다.
▲캐논 ZR10 <가격 : 1000달러, 별도 고용량배터리 : 50-89달러, 에디터등급 : 4점 (5점 만점)> 캐논 ZR10은 컴팩트하고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자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다.
하지만 VHS테이프를 재생할 경우 얼룩이 지는 등 비디오화질은 다소 떨어진다.
따라서 이동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 지갑보다 약간 크며, 컬러뷰파인더나 2.5인치 컬러 LCD패널을 통해 촬영화면을 볼 수 있다.
촬영과 줌 조정은 오른손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한다.
뷰파인더의 LCD패널은 180도 돌려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대화모습을 클로즈업할 때 유용하다.
초보자는 기능을 자동 모드로 변환하는 이지리코딩 버튼을 높이 평가한다.
명도 균형, 노출, 셔터속도, 포커스를 조정하는 완벽한 매뉴얼뿐 아니라 다섯 가지의 자동프로그램 모드가 내장돼있다.
스틸이미지 캡쳐 기능도 있는 ZR10은 35밀리 카메라처럼 촬영버튼을 반쯤 누르면 노출과 포커스가 자동 조절된다.
▲ 파나소닉 PV-DV600 <가격 : 1300달러, 별도 고용량배터리 : 200달러, 에디터등급 : 4점> 뛰어난 오디오와 비디오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스틸이미지 캡쳐, 18x 광줌렌즈, 아날로그비디오의 디지털비디오 포맷변환 등 다양한 기능까지 갖춰 동급 최고의 제품으로 평가된다.
디자인과 휴대성을 떨어지나 기업 업무용으로는 최적의 제품이다.
소형 포켓북보다 약간 크고 위쪽에 컬러뷰파인더와 왼쪽에 3인치 LCD뷰파인더가 있어 초기의 캠코더를 연상시킨다.
캐논 ZR10과 마찬가지로 뷰파인더가 180도 돌려도 전원이 유지된다.줌 조정이 불편하고, 매뉴얼포커스휠이 렌즈 아래에 있지만 전체적으로 편리한 제품으로 손꼽힌다.
8MB 멀티미디어카드나 DV테이프에 스틸이미지를 저장하고, 커넥터를 통해 사진을 컴퓨터로 옮길 수 있다.
카드에 이미지를 저장되는 데 5초가 소요된다.
▲ 소니 DCR-PC5 <가격: 1500달러, 별도 고용량배터리 : 150달러, 에디터등급 : 4점 > 작으면서도 스틸이미지 캡쳐 등 다기능을 가진 캠코더로 비디오화질은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평. 남성용지갑 크기로 동급제품 가운데 가장 작은 제품이다.
캠코더를 잡았을 때 촬영조정은 오른손 엄지 위치에 있고, 줌 조정은 오른쪽 상단의 전면에 위치, 조정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재생기능 등 대부분의 기능을 조정하는 2.5인치 LCD 터지스크린이 기기의 왼쪽에 부착돼있다.
패널은 흐릿한 현상이 없으며, 터치스크린도 경쟁제품의 버튼이나 휠에 비해 훨씬 편리했다.
명도균형과 노출 등을 미리 설정해 완전 자동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슈퍼야간촬영은 야간촬영 조절에 비해 조명이 16개 가량 밝다.
또한 간단한 제목이나 라벨을 DV테이프의 메모리에 첨가하는 기능도 갖고 있다.
스틸이미지 캡쳐를 위해선 두 손을 사용해야 한다.
비디오 촬영과 고화질 스틸을 위해서는 가장 적합한 캠코더로 손꼽혔다.
▲캐논 ZR10 <가격 : 1000달러, 별도 고용량배터리 : 50-89달러, 에디터등급 : 4점 (5점 만점)> 캐논 ZR10은 컴팩트하고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자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다.
하지만 VHS테이프를 재생할 경우 얼룩이 지는 등 비디오화질은 다소 떨어진다.
따라서 이동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 지갑보다 약간 크며, 컬러뷰파인더나 2.5인치 컬러 LCD패널을 통해 촬영화면을 볼 수 있다.
촬영과 줌 조정은 오른손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한다.
뷰파인더의 LCD패널은 180도 돌려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대화모습을 클로즈업할 때 유용하다.
초보자는 기능을 자동 모드로 변환하는 이지리코딩 버튼을 높이 평가한다.
명도 균형, 노출, 셔터속도, 포커스를 조정하는 완벽한 매뉴얼뿐 아니라 다섯 가지의 자동프로그램 모드가 내장돼있다.
스틸이미지 캡쳐 기능도 있는 ZR10은 35밀리 카메라처럼 촬영버튼을 반쯤 누르면 노출과 포커스가 자동 조절된다.
▲ 파나소닉 PV-DV600 <가격 : 1300달러, 별도 고용량배터리 : 200달러, 에디터등급 : 4점> 뛰어난 오디오와 비디오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스틸이미지 캡쳐, 18x 광줌렌즈, 아날로그비디오의 디지털비디오 포맷변환 등 다양한 기능까지 갖춰 동급 최고의 제품으로 평가된다.
디자인과 휴대성을 떨어지나 기업 업무용으로는 최적의 제품이다.
소형 포켓북보다 약간 크고 위쪽에 컬러뷰파인더와 왼쪽에 3인치 LCD뷰파인더가 있어 초기의 캠코더를 연상시킨다.
캐논 ZR10과 마찬가지로 뷰파인더가 180도 돌려도 전원이 유지된다.줌 조정이 불편하고, 매뉴얼포커스휠이 렌즈 아래에 있지만 전체적으로 편리한 제품으로 손꼽힌다.
8MB 멀티미디어카드나 DV테이프에 스틸이미지를 저장하고, 커넥터를 통해 사진을 컴퓨터로 옮길 수 있다.
카드에 이미지를 저장되는 데 5초가 소요된다.
▲ 소니 DCR-PC5 <가격: 1500달러, 별도 고용량배터리 : 150달러, 에디터등급 : 4점 > 작으면서도 스틸이미지 캡쳐 등 다기능을 가진 캠코더로 비디오화질은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평. 남성용지갑 크기로 동급제품 가운데 가장 작은 제품이다.
캠코더를 잡았을 때 촬영조정은 오른손 엄지 위치에 있고, 줌 조정은 오른쪽 상단의 전면에 위치, 조정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재생기능 등 대부분의 기능을 조정하는 2.5인치 LCD 터지스크린이 기기의 왼쪽에 부착돼있다.
패널은 흐릿한 현상이 없으며, 터치스크린도 경쟁제품의 버튼이나 휠에 비해 훨씬 편리했다.
명도균형과 노출 등을 미리 설정해 완전 자동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슈퍼야간촬영은 야간촬영 조절에 비해 조명이 16개 가량 밝다.
또한 간단한 제목이나 라벨을 DV테이프의 메모리에 첨가하는 기능도 갖고 있다.
스틸이미지 캡쳐를 위해선 두 손을 사용해야 한다.
비디오 촬영과 고화질 스틸을 위해서는 가장 적합한 캠코더로 손꼽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