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급등주는 상한가주식이므로 상한가주식에 대한 매매는 고수익을 바라는 트레이더라면 꼭 알아야 할 매매방법이다.
상한가 주식의 추격매수는 두가지 형태다.
시가가 상한가로 시작한 후 거래량이 늘며 상한가가 깨어졌다가 다시 상한가에 재진입하는 주식에 대한 추격매수와 꾸준히 주가가 상승하며 상한가에 진입한 주식의 추격매수이다.
이런 상한가 재진입 주식의 매매에 있어 기본 원칙은 다시 상한가를 갈 수 없는 주식은 매수하지 않는다는 원칙이다.
이 원칙은 매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급등주를 어제 매입했다던가 아니면 동시호가에 매수를 했다가 상한가가 깨어진다면 결국 매도를 해야 할지 보유를 하고 넘어갈지를 짧은 시간에 판단해야 한다 이런 상한가주식의 추격매수를 위한 매매기법을 정리한다.
첫째, 장이 시작되자마자 상한가 주식을 조회한다.
둘째, 가장 힘이 센 상한가 주식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상한가 주식이 시가부터 50여개가 넘는 강세장에서는 미리 엄선된 관심종목을 대상으로 집중력 있게 주가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5종목을 넘게 분석하면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가장 힘이 센 상한가종목으로 승부를 걸 수 있는 한 두 종목의 잔량 변화를 계속 분석하는 것이 현명하다.
셋째, 거래량이 더 이상 늘지 않으면서 거래량에 비해 엄청난 상한가 매수 잔량을 쌓은 주식은 매수의 기회가 없으므로 제외한다. 넷째, 시가에 힘이 센 상한가주식가운데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상한가 매수잔량이 줄어드는 주식에 주목한다.
거래량이 증가하지만 상한가 매수잔량이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종목은 상한가가 깨질 가능성이 적으므로 오히려 제외시켜야 한다.
다섯째, 시가에 힘이 강한 종목이 매도세에 밀려 상한가 매수 잔량이 급속히 줄어들면 매수주문표를 준비해야 한다.
수량은 모두 체결되는 것이 원칙이므로 자신이 매수 가능한 적정한 수량으로 하고 가격은 시장가 매수를 원칙으로 한다.
코스닥은 상한가 주문) 모든 주문내용을 기록하고 <확인>키만 누르면 매수주문이 나갈 수 있게 준비하고 주가의 변화를 분석해야 한다.
여섯째, 상한가가 깨어지는 것은 체결가에서 가장 먼저 알 수 있다.
체결가에는 먼저 상한가가 깨어지는 것이 감지가 되지만 호가 잔량 화면은 변동이 느리므로 아직도 상한가 매수 잔량이 남아 있기도 하다.
일곱째, 매수주문을 전송한 후에는 상황변화에 따라 즉시 주문취소가 가능하도록 주문취소를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어느 종목이 상한가가 깨어지고 매도잔량이 어느 정도까지 늘지 않으면 '매수 준비', 다시 상한가에 진입한 후 상한가 매수잔량을 어느 정도 쌓으면 '매수주문', 주문을 낸 후 어느 정도까지 상한가 매수잔량이 늘어나지 않으면 '주문취소'와 같은 명확한 기준이 매매 상황 발생 전에 확정되어 있어야만 한다.
상한가 주식의 추격매수는 두가지 형태다.
시가가 상한가로 시작한 후 거래량이 늘며 상한가가 깨어졌다가 다시 상한가에 재진입하는 주식에 대한 추격매수와 꾸준히 주가가 상승하며 상한가에 진입한 주식의 추격매수이다.
이런 상한가 재진입 주식의 매매에 있어 기본 원칙은 다시 상한가를 갈 수 없는 주식은 매수하지 않는다는 원칙이다.
이 원칙은 매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급등주를 어제 매입했다던가 아니면 동시호가에 매수를 했다가 상한가가 깨어진다면 결국 매도를 해야 할지 보유를 하고 넘어갈지를 짧은 시간에 판단해야 한다 이런 상한가주식의 추격매수를 위한 매매기법을 정리한다.
첫째, 장이 시작되자마자 상한가 주식을 조회한다.
둘째, 가장 힘이 센 상한가 주식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상한가 주식이 시가부터 50여개가 넘는 강세장에서는 미리 엄선된 관심종목을 대상으로 집중력 있게 주가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5종목을 넘게 분석하면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가장 힘이 센 상한가종목으로 승부를 걸 수 있는 한 두 종목의 잔량 변화를 계속 분석하는 것이 현명하다.
셋째, 거래량이 더 이상 늘지 않으면서 거래량에 비해 엄청난 상한가 매수 잔량을 쌓은 주식은 매수의 기회가 없으므로 제외한다. 넷째, 시가에 힘이 센 상한가주식가운데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상한가 매수잔량이 줄어드는 주식에 주목한다.
거래량이 증가하지만 상한가 매수잔량이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종목은 상한가가 깨질 가능성이 적으므로 오히려 제외시켜야 한다.
다섯째, 시가에 힘이 강한 종목이 매도세에 밀려 상한가 매수 잔량이 급속히 줄어들면 매수주문표를 준비해야 한다.
수량은 모두 체결되는 것이 원칙이므로 자신이 매수 가능한 적정한 수량으로 하고 가격은 시장가 매수를 원칙으로 한다.
코스닥은 상한가 주문) 모든 주문내용을 기록하고 <확인>키만 누르면 매수주문이 나갈 수 있게 준비하고 주가의 변화를 분석해야 한다.
여섯째, 상한가가 깨어지는 것은 체결가에서 가장 먼저 알 수 있다.
체결가에는 먼저 상한가가 깨어지는 것이 감지가 되지만 호가 잔량 화면은 변동이 느리므로 아직도 상한가 매수 잔량이 남아 있기도 하다.
일곱째, 매수주문을 전송한 후에는 상황변화에 따라 즉시 주문취소가 가능하도록 주문취소를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어느 종목이 상한가가 깨어지고 매도잔량이 어느 정도까지 늘지 않으면 '매수 준비', 다시 상한가에 진입한 후 상한가 매수잔량을 어느 정도 쌓으면 '매수주문', 주문을 낸 후 어느 정도까지 상한가 매수잔량이 늘어나지 않으면 '주문취소'와 같은 명확한 기준이 매매 상황 발생 전에 확정되어 있어야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