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플레이어에 연결해 완벽하게 움직이는 극장을 구현하는 디지털 고글. 80인치 화면이 생생한 화질과 음질로 다가온다.
ZD넷이 3종의 대표적인 디지털 고글을 테스트했다.
▲올림퍼스 아이트랙 FMD-150W 세 기종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난 디지털 고글. 무게는 케이블까지 합해 7온스. 너무 가벼워 착용감이 불안하지도 않고 너무 무거워 목과 머리에 부담을 주지도 않는다.
2시간동안 착용하고 있어도 코와 귀에 무리가 없다.
유행패션 선글라스와 비슷한 디자인. AC어댑터, 전지, 충전기를 함께 제공한다.
1회 충전에 8시간 사용. 별도암호를 입력해야 정상 작동된다.
80인치의 대형화면을 보는 것 같은 효과가 있다.
사용자설정 입력 기능이 있어 다른 사용자가 사용하더라도 매번 세팅을 새로 하지 않아도 된다.
외부의 빛을 완전 차단해 실내, 실외 모두 뛰어난 화질을 제공한다.
가격 : 949달러 NTSC용 24만 pixel (x2) LCD 화각 : 가로 37.5°세로21.7° 16:9 / 4:3 화면 비율 지원 사용자설정 2가지 저장 비밀번호 기능 자동 전원꺼짐 기능 무게 : 106g (안경만) ▲소니 글래스트론 PLM-A35 소니에서 퍼스널 LCD 모니터를 표방해 개발했다.
무게가 4온스도 채 안 되는 것이 장점인 동시에 단점. 너무 가벼우면 코와 귀에 안정감 있게 부착되지 않기 때문. 소니의 디지털 캠코더와 디지털 카메라에서 사용되는 소니 표준전지가 사용된다.
따로 구입해야 하는 것이 흠. 1회 충전에 6시간 연속 작동. 역시 80인치 대형화면을 보는 듯하다. 3편의 영화를 연속 감상하는 동안 눈의 피로는 거의 없었다.
화질은 좋으나 렌즈 사이로 빛이 들어와 암흑 같은 분위기는 연출하기 힘들다.
역시 15세 이하 어린이는 눈과 심장 혈류에 위험을 줄 수 있다는 경고문이 있다.
가격 : 499달러 52인치 기능 방식: NTSC 내부 헤드폰 장착 18만 픽셀 (x2) LCD 무게 : 98g(안경만) ▲i-O 디스플레이 시스템스 i-글래스 X2 배터리 팩을 장착하지 않은 무게가 330g이나 한다.
자연히 장시간 착용하면 목과 콧잔등에 무리가 온다.
케이블과 배터리까지 동시에 장착하면 840g 정도. 포터블 DVD 플레이어의 무게와 맞먹는다.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목 뒤 받침대가 있다.
그러나 영화 한 편을 보려고 30온스의 무게를 머리에 쓰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꽤나 피로를 준다는 것이 입증됐다.
안경을 착용하고 DVD 플레이어에 연결시켜 화면이 작동하기까지 과정이 복잡한 편. 36만 픽셀의 해상도를 보장하지만 외부 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러한 장점이 부각되지 않는다.
세 기종 중 스피커 음질이 가장 뛰어나다.
ZD넷이 3종의 대표적인 디지털 고글을 테스트했다.
▲올림퍼스 아이트랙 FMD-150W 세 기종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난 디지털 고글. 무게는 케이블까지 합해 7온스. 너무 가벼워 착용감이 불안하지도 않고 너무 무거워 목과 머리에 부담을 주지도 않는다.
2시간동안 착용하고 있어도 코와 귀에 무리가 없다.
유행패션 선글라스와 비슷한 디자인. AC어댑터, 전지, 충전기를 함께 제공한다.
1회 충전에 8시간 사용. 별도암호를 입력해야 정상 작동된다.
80인치의 대형화면을 보는 것 같은 효과가 있다.
사용자설정 입력 기능이 있어 다른 사용자가 사용하더라도 매번 세팅을 새로 하지 않아도 된다.
외부의 빛을 완전 차단해 실내, 실외 모두 뛰어난 화질을 제공한다.
가격 : 949달러 NTSC용 24만 pixel (x2) LCD 화각 : 가로 37.5°세로21.7° 16:9 / 4:3 화면 비율 지원 사용자설정 2가지 저장 비밀번호 기능 자동 전원꺼짐 기능 무게 : 106g (안경만) ▲소니 글래스트론 PLM-A35 소니에서 퍼스널 LCD 모니터를 표방해 개발했다.
무게가 4온스도 채 안 되는 것이 장점인 동시에 단점. 너무 가벼우면 코와 귀에 안정감 있게 부착되지 않기 때문. 소니의 디지털 캠코더와 디지털 카메라에서 사용되는 소니 표준전지가 사용된다.
따로 구입해야 하는 것이 흠. 1회 충전에 6시간 연속 작동. 역시 80인치 대형화면을 보는 듯하다. 3편의 영화를 연속 감상하는 동안 눈의 피로는 거의 없었다.
화질은 좋으나 렌즈 사이로 빛이 들어와 암흑 같은 분위기는 연출하기 힘들다.
역시 15세 이하 어린이는 눈과 심장 혈류에 위험을 줄 수 있다는 경고문이 있다.
가격 : 499달러 52인치 기능 방식: NTSC 내부 헤드폰 장착 18만 픽셀 (x2) LCD 무게 : 98g(안경만) ▲i-O 디스플레이 시스템스 i-글래스 X2 배터리 팩을 장착하지 않은 무게가 330g이나 한다.
자연히 장시간 착용하면 목과 콧잔등에 무리가 온다.
케이블과 배터리까지 동시에 장착하면 840g 정도. 포터블 DVD 플레이어의 무게와 맞먹는다.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목 뒤 받침대가 있다.
그러나 영화 한 편을 보려고 30온스의 무게를 머리에 쓰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꽤나 피로를 준다는 것이 입증됐다.
안경을 착용하고 DVD 플레이어에 연결시켜 화면이 작동하기까지 과정이 복잡한 편. 36만 픽셀의 해상도를 보장하지만 외부 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러한 장점이 부각되지 않는다.
세 기종 중 스피커 음질이 가장 뛰어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