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D램의 경기가 새로운 호황에 진입했으며 반도체 장비 및 재료 종목을 위주로 적극적 매수 전략을 펼치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신경제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반도체 장비 재료 산업 전망' 보고서에서 정보통신 및 인터넷에 기인한 반도체수요의 폭발로 D램, S램, 플래시 메모리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돼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할 것이므로 반도체 업체들의 설비투자가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인터넷 및 정보통신 수요의 폭발로 지난해부터 오는 2002년까지 반도체 산업은 평균 성장률 18.6%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중 D램 산업은 연평균 53.7% 성장해 반도체 업체들의 수익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밖에 디지털 미디어, 이동통신 단말기 등의 수요 폭발로 플래시 메모리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S램, D램등 메모리 및 기타 비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도 심화돼 반도체 업체들이 공격적인 설비투자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반도체 설비 부문 투자가 오는 2002년까지 연평균 31.7%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반도체 장비 및 재료업계가 반도체 업계 호황과 더불어 새로운 호황에 진입중이라고 보고 적극적 매수 전략을 펼치라고 권고했다.結叩晥？보고서는 미래산업, 신성이엔지, 디아이, 케이씨텍, 주성엔지니어링, 아토, 동진쎄미켐, 원익등에 대해 '매수'를 권고했다.
미래산업은 주력사업 부문인 SMD마운터 부문에서 세계최고의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지니고 있으며 신성이엔지는 주력품목인 클린룸 설비 및 공사 부문에서 국내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고 디아이는 반도체 검사장비인 번인시스템 부문에서 국내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이 보고서는 분석했다.
또 케이씨텍은 아토, 한양ENG등과 함께 국내 가스캐비넷 시장을 점유하고 있고,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장비 부문중 가장 시장 규모가 큰 고부가가치 CVD 장비를 생산하고 있으며, 아토는 반도체 공정용 가스캐비넷 분야 국내 1위 업체로 대만시장 진출로 인해 영업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동진쎄미켐은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발포제 사업부문과 고성장 반도체 및 TFT-LCD 산업을 주로 한 전자재료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는 이유로 매수추천했다.
대신경제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반도체 장비 재료 산업 전망' 보고서에서 정보통신 및 인터넷에 기인한 반도체수요의 폭발로 D램, S램, 플래시 메모리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돼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할 것이므로 반도체 업체들의 설비투자가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인터넷 및 정보통신 수요의 폭발로 지난해부터 오는 2002년까지 반도체 산업은 평균 성장률 18.6%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중 D램 산업은 연평균 53.7% 성장해 반도체 업체들의 수익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밖에 디지털 미디어, 이동통신 단말기 등의 수요 폭발로 플래시 메모리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S램, D램등 메모리 및 기타 비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도 심화돼 반도체 업체들이 공격적인 설비투자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반도체 설비 부문 투자가 오는 2002년까지 연평균 31.7%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반도체 장비 및 재료업계가 반도체 업계 호황과 더불어 새로운 호황에 진입중이라고 보고 적극적 매수 전략을 펼치라고 권고했다.結叩晥？보고서는 미래산업, 신성이엔지, 디아이, 케이씨텍, 주성엔지니어링, 아토, 동진쎄미켐, 원익등에 대해 '매수'를 권고했다.
미래산업은 주력사업 부문인 SMD마운터 부문에서 세계최고의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지니고 있으며 신성이엔지는 주력품목인 클린룸 설비 및 공사 부문에서 국내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고 디아이는 반도체 검사장비인 번인시스템 부문에서 국내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이 보고서는 분석했다.
또 케이씨텍은 아토, 한양ENG등과 함께 국내 가스캐비넷 시장을 점유하고 있고,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장비 부문중 가장 시장 규모가 큰 고부가가치 CVD 장비를 생산하고 있으며, 아토는 반도체 공정용 가스캐비넷 분야 국내 1위 업체로 대만시장 진출로 인해 영업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동진쎄미켐은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발포제 사업부문과 고성장 반도체 및 TFT-LCD 산업을 주로 한 전자재료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는 이유로 매수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