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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추석연휴 떠나기 전 `이것`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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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원데이車보험, 가입 즉시 타인 자동차·렌터카 사고 보장
임시운전자 특약 추가…하루 전 미리 가입 필수
황금 추석연휴 떠나기 전 `이것` 준비하세요
[사진=연합뉴스]

올해 6일 간 길어진 추석 연휴에 여행이나 고향 방문을 계획한다면 떠나기 전 자동차보험 보장 내용을 확인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장시간 운전하거나 여행지에서 렌트카를 이용할 계획이 있다면 미리 챙기면 도움이 될 자동차보험 상품이 있다.

24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장시간 운전 중 가족, 지인과 교대로 내 차를 운전할 경우에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는 '원데이 애니카 자동차보험'이 있다. 이 상품은 하루 단위로 가입할 수 있는 단기 자동차보험으로 최소 1일부터 최대 7일까지 선택할 수 있다. 가입 즉시 효력이 발생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만 21세 이상의 운전자가 다른 사람의 자동차를 운전할 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사람의 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해 원데이 자동차보험에 가입하고자 할 때 본인 및 배우자 명의의 자동차보험이 없어야 한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애플리케이션(앱)과 모바일 웹에서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상품이다.

추석 연휴 중 렌터카를 이용할 계획인 경우에도 원데이 자동차보험을 이용할 수 있다. 만 21세 이상의 운전자라면 해당 보험의 자기차량손해(자차) 보장을 통해 렌터카 파손 시 저렴한 비용으로 수리비를 보상받을 수 있다. '휴차료지원추가' 특약을 추가할 경우 내가 낸 사고로 인한 렌터카의 휴차료 역시 대물배상 지급 기준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기존 자동차보험 상품에 '임시운전자 특약'을 추가하는 방법도 있다. 일시적으로 운전자 범위를 확대하는 특약으로 부부 및 가족 등으로 운전자 범위가 한정돼 있는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다른 사람에게 운전을 맡겼을 때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한다. 임시운전자 특약은 삼성화재 홈페이지 또는 설계사(RC)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 특약은 가입한 날 24시부터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하루 전에 미리 가입해둬야 한다.

운전 중 사고로 발생한 형사적 책임에 따른 비용손해를 보장하는 '미니생활(레저) 보험'도 있다. 이 상품은 1일부터 30일까지 보험 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야외 활동과 일상생활, 운전 시 상해와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을 보상한다.

한편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500여 개 애니카랜드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이어 공기압 측정 및 각종 오일류 점검 등 20가지 항목을 이용할 수 있다. 원하는 지점에 전화로 예약한 후 방문하면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 24시간 출동 서비스도 제공한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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