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교통호재로 기대감"…시흥시청역 지산 `광개토인피니` 관심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교통호재로 기대감"…시흥시청역 지산 `광개토인피니` 관심
시흥시청역 지식산업센터 광개토인피니 투시도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할수록 옥석 가리기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교통 호재'를 갖춘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교통 호재는 안정적인 미래 가치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인 데다가 지식산업센터는 접근성이 무엇보다 우선 순위이기 때문이다.

이는 곧 인구 유입, 인프라 확충 등 각종 지역 활성화를 유발하고 상황 변수에 따른 대처 능력을 갖게 된다. 호황기에는 부동산 상품을 더욱 부각시키는 작용을 하고 불황기에는 유지 및 회복력을 갖고 있어 그만큼 안정적이고 미래 가치가 높은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올 상반기 사업 협약을 완료하고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명지국제신도시 내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입주 의향을 가진 기업이 100곳을 넘어서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도시철도공사 '하단~녹산선', 명지~대저 구간을 잇는 '강서선'(계획 중),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추진 중) 등 각종 교통망 개선이 기대되는 곳이기도 하다.

수도권에서도 이러한 사정은 마찬가지다. 자족시설들이 들어서는 서해선 시흥시청역 일대는 서해선(2024년 연장 개통 예정), 여의도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신안산선(2024년 예정), 판교역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월곶판교선(2025년 예정)등 향후 2년 내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나며 경기 남부 교통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시흥장현지구 자족시설용지 4블록에 공급될 예정인 시흥시청역 지신산업센터 '광개토인피니'는 민감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입주 의사를 보인 기업이 2배수를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흥시청역 지식산업센터 '광개토인피니'는 지식산업센터 최초 '2개층 차량진출입'을 설계해 로비층 및 지상 1층에 개별 층 차량 진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특화설계도 도입해 눈길을 끈다.

최대 층고 6.2m, 최대 1톤의 높은 바닥하중, 6m 이상의 넓은 광폭도로로 업무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까지 드라이브인, 도어 투 도어 시스템으로 제조업종 특화 및 오피스와의 차별성을 두었다.

지하 3층부터 지상 7층에는 법정대비 250% 이상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도어 투 도어 시스템이 적용된 약 1,000㎡ 대형면적 공용창고, 회의실과 VIP접견실 등이 구비될 예정이며 피트니스센터, 샤워장, 힐링공원, 하늘정원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영등포, 여의도, 판교등 핵심권역을 30분 이내 주파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시흥시청역 지식산업센터 광개토인피니 홍보관은 현재 경기도 시흥시 시흥능곡역, 안양시 범계역 인근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청역 인근에 오픈 중이다.

심승진기자 simba@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