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토마토시스템이 최근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토마토시스템은 기업가치 제고와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을 결정했다.
2000년 설립된 토마토시스템은 UI/UX솔루션 개발플랫폼 연구 등 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급을 주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228억5600만원, 영업이익은 14억93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거래소는 토마토시스템 외에도 5세대 이동통신(5G) 케이블·안테나 전문기업 센서뷰 등에서도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연합뉴스
토마토시스템은 기업가치 제고와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을 결정했다.
2000년 설립된 토마토시스템은 UI/UX솔루션 개발플랫폼 연구 등 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급을 주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228억5600만원, 영업이익은 14억93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거래소는 토마토시스템 외에도 5세대 이동통신(5G) 케이블·안테나 전문기업 센서뷰 등에서도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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