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대림산업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일대에 조성하는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에 지역 최초의 남녀 사우나 시설을 포함한 최신 커뮤니티 시설을 대거 적용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먼저 단지를 방문한 가족이나 친척, 친구들과 이용 가능한 게스트하우스, 취미생활과 정서적 재충전을 위한 힐링텃밭, 친환경 컨셉트의 그린카페가 조성된다.
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학원차량 드롭오프존과 실내놀이터가 있는 맘스스테이션도 설치될 예정이며, 또 커뮤니티시설 자체를 피트니스·GX룸, 실내골프연습장으로 구성되는 스포츠센터, 독서실과 스터디룸, 작은도서관으로 구성되는 에듀센터 등으로 구별할 계획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입주민의 이용 편의성 제고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유도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단지 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단지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투시도. <대림산업 제공>
대림산업에 따르면 먼저 단지를 방문한 가족이나 친척, 친구들과 이용 가능한 게스트하우스, 취미생활과 정서적 재충전을 위한 힐링텃밭, 친환경 컨셉트의 그린카페가 조성된다.
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학원차량 드롭오프존과 실내놀이터가 있는 맘스스테이션도 설치될 예정이며, 또 커뮤니티시설 자체를 피트니스·GX룸, 실내골프연습장으로 구성되는 스포츠센터, 독서실과 스터디룸, 작은도서관으로 구성되는 에듀센터 등으로 구별할 계획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입주민의 이용 편의성 제고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유도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단지 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단지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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