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포드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가 지난 15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프로축구팀인 서울 이랜드FC와 공식 후원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기호 프리미어모터스 대표이사, 장동우 서울 이랜드FC 대표이사와 정정용 감독이 참석했다.
프리미어모터스는 서울 이랜드 FC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경우 포드 익스플로러와 머스탱 등 차량을 제공할 예정이며 홈구장과 가까운 송파구, 강동구 등에서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기호 대표는 "서울 이랜드 FC가 팬 중심의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추구하면서도 지속적으로 혁신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협찬을 결정했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지난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리미어모터스와 서울 이랜드 FC의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김기호 프리미어모터스 대표, 정정용 서울 이랜드 FC 감독, 장동우 서울 이랜드 FC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프리미어모터스 제공>
이번 협약식에는 김기호 프리미어모터스 대표이사, 장동우 서울 이랜드FC 대표이사와 정정용 감독이 참석했다.
프리미어모터스는 서울 이랜드 FC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경우 포드 익스플로러와 머스탱 등 차량을 제공할 예정이며 홈구장과 가까운 송파구, 강동구 등에서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기호 대표는 "서울 이랜드 FC가 팬 중심의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추구하면서도 지속적으로 혁신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협찬을 결정했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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