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송만 회장은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
③ 조송만 누리텔레콤 회장
전남 목포고등학교와 전남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한 SW엔지니어 출신 기업가다. 대학 졸업 후 1984년부터 1991년까지 대우통신에서 근무하면서 통신SW를 개발했다. 1992년 34세의 나이에 누리텔레콤의 전신인 ATI시스템을 세우며 사업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원격검침과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개발에 집중해 국내·외 46개 전력사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2000년 1월에는 사명을 누리텔레콤으로 바꾸고 8월 코스닥에 등록했다. IT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IT이노베이션 대상 대통령 표창(2009), 지능형전력망 산업부장관상(2015), 벤처활성화 유공자 부문 산업포장(2015), SW경쟁력대상 해외진출 기업 우수상(2016) 등을 수상했다.
부인과의 사이에 1남 2녀를 뒀다. 만 60세.
누리텔레콤은
대표 : 조송만 회장, 김영덕 사장
설립일 : 1992년 3월 16일
주소지 :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16 누리빌딩
직원수 : 164명
매출 : 1477억원(2019년)
자회사 : 누리빌, 누리비스타, 모임스톤
주요 사업 : AMI 인프라 솔루션, 공장·빌딩·홈 에너지관리시스템, 신재생 에너지 모니터링·관리·운영, 가스 에너지 효율화,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에너지 거래, 가상발전소, 바코드·RFID 기반 자동인식시스템
경영철학 : 글로벌 기술 1등, 여러 우물 파기로 시너지 창출주요 수상 및 기록 / 국내 AMI 시장 개척(1998), 국내 최대 AMI 수출(2015, 노르웨이), 월드클래스 300기업 선정(2018), 3천만불 수출탑 수상(2018), 벤처1천억 클럽 가입(2019), 딜로이트 '2019 아태지역 고속성장 500대 기업' 선정
③ 조송만 누리텔레콤 회장
전남 목포고등학교와 전남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한 SW엔지니어 출신 기업가다. 대학 졸업 후 1984년부터 1991년까지 대우통신에서 근무하면서 통신SW를 개발했다. 1992년 34세의 나이에 누리텔레콤의 전신인 ATI시스템을 세우며 사업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원격검침과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개발에 집중해 국내·외 46개 전력사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2000년 1월에는 사명을 누리텔레콤으로 바꾸고 8월 코스닥에 등록했다. IT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IT이노베이션 대상 대통령 표창(2009), 지능형전력망 산업부장관상(2015), 벤처활성화 유공자 부문 산업포장(2015), SW경쟁력대상 해외진출 기업 우수상(2016) 등을 수상했다.
부인과의 사이에 1남 2녀를 뒀다. 만 60세.
누리텔레콤은
대표 : 조송만 회장, 김영덕 사장
설립일 : 1992년 3월 16일
주소지 :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16 누리빌딩
직원수 : 164명
매출 : 1477억원(2019년)
자회사 : 누리빌, 누리비스타, 모임스톤
주요 사업 : AMI 인프라 솔루션, 공장·빌딩·홈 에너지관리시스템, 신재생 에너지 모니터링·관리·운영, 가스 에너지 효율화,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에너지 거래, 가상발전소, 바코드·RFID 기반 자동인식시스템
경영철학 : 글로벌 기술 1등, 여러 우물 파기로 시너지 창출주요 수상 및 기록 / 국내 AMI 시장 개척(1998), 국내 최대 AMI 수출(2015, 노르웨이), 월드클래스 300기업 선정(2018), 3천만불 수출탑 수상(2018), 벤처1천억 클럽 가입(2019), 딜로이트 '2019 아태지역 고속성장 500대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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