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페이 판 마이펫'은 모바일 신한PayFAN 앱에서 연결되는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 플랫폼으로 신한PayFAN 앱 유저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서비스를 제공하여 신한PayFAN 앱을 사용사와의 디지털 관계 강화를 위한 접점으로 발전하고자 하는 신한카드의 기대를 담았다.
㈜피엘그룹은 '신한페이 판 마이펫'을 통해 프리미엄 반려동물 사료, 간식 용품 등을 온라인 최저가 대비 30~40% 저렴하게 구성하고 2,700만 신한카드 사용자만 누릴 수 있는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타 쇼핑몰에서 사진이나 단순 텍스트로 제품을 설명하지 않고 동영상에 익숙한 세대를 위해 유튜브 영상 컨텐츠를 통해 상품을 소개하는 브이커머스(V-Commerce)를 도입하여 기존 방식 대신 재미있는 실험 영상과 상세한 동영상을 통해 제품에 대한 리뷰를 제공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리얼한 정보 제공에 신뢰를 높여줄 수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피엘그룹의 임지현 대표는 "앞으로 신한카드 사용자 한정으로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꾸준히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100원 딜]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 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 '신한페이 판 마이펫'에서는 쇼핑 외에도 반려동물 보험, 호텔, 펫시터, 펫택시, 펜션, 장례식장 등 반려동물 라이프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한편, 론칭 기념으로 오는 12월 4일까지 '페타란' 바다송어 간식을 [100원 한정판매] 및 이태리 직수입 펫 브랜드인 '레오펫' 상품을 최대 70% 까지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