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은 항아리나 병에 담아서 먹는것이 보통이지만 숟가락으로 뜨거나 흘리고 끈적임 때문에 먹으려다 귀찮아서 집에 한통씩 있어도 안 먹는경우가 많다.
그래서 요즘에는 꿀스틱 형태로 매일 간편하게 꿀을 섭취할수있다.벌꿀을이제 주머니에 넣어서 다니면서 먹을 수 있다.
아직도 모르는 분들도 많겠지만미나래벌꿀스틱처럼스틱 형태의 벌꿀은 등산가서당떨어질때 휴대용으로 먹을 수 있어 산악인들에게 매우 인기이다.
남성들의 숙취에도 좋은 꿀은 술자리 전이나 후에 벌꿀스틱으로 한포를 복용해주면 된다.
벌꿀스틱을 일하다가 피곤할 때 한포씩 섭취 할 수 있게 사무실 책상에 두고먹기 편하기에 바쁜 직장인 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그렇다면벌꿀은 어떤효능이 있는가??
꿀의 효능은우선위장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구내염에도 효능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입안이 헐고 상처가 날때꿀을입안에 물어서 흡수해주면 상당히 상처가 완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꿀에는 칼륨 성분이 풍부하여 체내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제거에 도움을 주고또 산성화된 혈액을 중화시켜주는데 도움을 주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뜻한 꿀물과 레몬즙을 조금 섞어먹으면 노폐물의 배출 촉진에 도움이 된다.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좋은 식품 또한 벌꿀이다. 수험생들은 스트레스로 불면증, 피로감,면역력 감소, 눈의 피로감을 많이 느낄 수 있다. 벌꿀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항생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면역력 향상에 효과적이며 꿀은 피로회복에 좋아서 숙면을 하는데 도움을 주며 눈의 피로에도 좋은 식품이다.
꿀은 또한 노화 방지 항산화 효과로 어르신들 선물용으로도 꿀스틱으로 점점 바뀌고 있는 추세이다.
수험생 자녀가 있다면 쉽게 한포씩 먹을 수 있는 벌꿀 스틱을 책상 위에 준비해 주는 것도 수험생 어머니에 자녀사랑 방법 일수 있다.
미나래 천연벌꿀스틱은아카시아꿀, 야생화꿀, 밤꿀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세트가 구성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을얻고있으며 1+등급 벌꿀만 취급함으로써 신뢰도를 쌓아가고있다.
미나래 한미정 대표는 경주양봉영농조합과 함께 더 좋은 벌꿀을 생산하고가짜꿀(사양벌꿀)은 절대 취급하지 않을 것이며 더 먹기 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벌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고있다.
이제 입동이 지나 추어지는 환절기에 면역력과 피곤한 현대인에 피로 회복에 좋은 천연식품인벌꿀을 섭취해서 건강을 챙겨 보자.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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