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속보] 尹정부 직구 규제 논란…나경원·한동훈 4분 걸러 "소비자 선택권" 일침
침묵 깬 한동훈 "개인 해외직구 금지 재고해야…우린 규제혁파 정부" 쓴소리
"김호중, 본인도 얼마나 속상하겠나"…팬들, `논란` 뚫고 구름인파
아이 치고 가속했는데..."뺑소니 아니다"
[속보] 김호중 "모든 진실 밝혀질 것…죄와 상처는 내가 받겠다"
`온몸에 멍자국` 교회서 숨진 여고생…학대 혐의 50대 여자 신도 구속
"바닥에 널부러진 저거 생닭 맞아?"…딱 걸린 치킨 프랜차이즈 위생 실태 `충격`
"한밤 중에 비상계단 몰래 깎아냈다"…대구 아파트서 무슨 일이
"김호중, 양심있냐?" 폭발한 팬들…콘서트 `취소 수수료` 얼마길래
문 열리고 8초 뒤 "탕탕탕"…`LA 한인 총격 사망` 경찰 보디캠 공개


"난민 지위 받게 해주세요"

 입력: 2019-06-11 18:07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난민 지위 받게 해주세요"

이란 난민 소년 김민혁군(가운데)이 아버지의 난민 지위 재심사를 받기 위해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 별관을 방문해 시민단체 회원들과 함께 난민 지위 인정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